로그인 | 회원가입 | 기사제보 | 즐겨찾기 추가
(주)이우텍
구정소식 정 치 사회 문화ㆍ교육ㆍ체육 인물ㆍ동정 건강ㆍ의료 음식ㆍ쇼핑 인터뷰 기획ㆍ연재 연예ㆍ여행 기업ㆍ경제 포토뉴스 커뮤니티
송파구의회 의장단 구성송파구의회는 11일 회의를 열고 의장에 이성자(민주)ㅡ 부의장에 이혜숙(한국당)의원을 선출했다.
연예ㆍ여행
ㆍ전체기사
기사제보
광고문의

가장많이 본 기사
·최재성 前의원(송파을 민주당 예비후보), 송파구 잠실 새마을시장 전격방문 ·신천지자원봉사단, 강동구 4H회관에서 ‘찾아가는 건강닥터’ ·민주당 강동구 시의원 및 구의원 후보자 경선결과 확정 ·민주당 , 강동구 9호선 4단계 예타 마무리 위한 당정협의 개최 ·신천지자원봉사단 강동‧하남지부, 봄맞이 대청소로 지역 환경 개선 ·송파구 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최재성 예비후보 후원회 , 3 일 만에 後援金 한도 채워 ·지난 大選 때 문재인 도운 在美僑胞 강경희 , 최재성 지원차 태평양 건너 ·강동구 동북고앞 지하철9호선역명 ’신둔촌역‘제정, 시의회 통과 ·송파구 6-13지방선거 당선자 현황 ·[강동구 달려라병원 박제범원장의 의학상식] 손가락 마디 통증의 원인
송파구의회
강동구의회
송파구청
강동구청
강동경찰서
송파경찰서
강동교육청
강동소방서
송파소방서
강동세무서
송파세무서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
리싸이클시티
이메일 프린트 퍼가기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크게 글자크기 작게
구민신문이 가보고 싶은 명소(2) 청송 주산지
2017-10-27 오후 3:37:03 구민신문 mail guminnews@hanmail.net




     

    청송군 부동면 소재지인 이전리에서 약 3km 지점에 있는 저수지는 경종 원년(1720) 8월에 착공하여 그 이듬해인 10월에 완공된 것이다. 길이 200m, 너비 100m, 수심 8m로 그다지 큰 저수지는 아니지만, 지금까지 아무리 가뭄이 들어도 물이 말라 바닥이 드러난 적이 없다 한다. 특히 저수지 가장자리에 수령이20~300년 된 왕버들 30여 그루는 울창한 수림과 함께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주산지는 주차장에서 약1.2km를 걸어가야 볼 수 있는데 길은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 편하다. 길을 걷는 동안 겹겹이 쌓인 바위, 나무, 물소리가 심심함을 없애주고 있으며 길옆에는 야생화들이 서로 봐주기를 경쟁하듯 얼굴을 내밀고 있다. 주산지를 실제로 보면 달랑 연못 하나에 왕버들 열 댓그루가 전부이지만 왕버들 물빛 그림자의 멋진 풍경과 물안개 자욱한 이른 아침의 몽환적인 가을풍경이 환상적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대부분의 나무는 밑둥에서부터 물속에 잠겨 자생하고 있다. 건기와 우기가 있어 물에 잠겼다가 드러났다 하는 것이 버드나무의 생태란다.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여 자연사 한 것도 있지만 몇해전 벼락을 맞고 상한 나무도 있고 내수면이 높아져 오래된 수령의 나무는 썩어가고 있고 몸통전체가 사라진 왕버들도 있다.




    또한 김기덕 감독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이라는 영화가 촬영되어 현실세계가 아닌 듯한 아름다운 '주산지'로서 각광받고 있다. 이 영화 덕분에 이제는 여기저기서 많은 여행객들이 찾아올 만큼 유명한 여행지가 되었지만 촬영시 절을 짓고 수위를 높인 것도 주산지 왕버들이 손상을 입은 이유로 거론된 바 있다.

    주산지 왕버들의 후손들이 저수지 한켠에서 보호를 받으며 자라고 있어 후손들에게는 또 다른 볼거리로 전해질 것으로 보여 풍경좋은 주산지의 사계가 먼후대에도 그대로 전해져 내려가 과거를 되돌아보는 역사의 현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

    산책로 끝에 만들어진 수변데크에서 주산지의 전체풍경이 들어오는데 200년전에 저수지가 만들어진 역사를 되돌아 볼 수도 있다.




    찾아가는 길이 쉽지는 않은데 서울에서 약 5시간 거리로, 고속도로, 국도, 지방도로를 모두 거치고 마지막으로 구불구불한 비포장산길까지 올라서야 그 모습을 마주할 수 있다.

     


    <저작권자©구민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7-10-27 15:37 송고
    구민신문이 가보고 싶은 명소(2) 청송 주산지
    최근기사
    회사소개 | 광고/제휴 안내 | 이용약관 | 홈페이지 유지보수 신청
    발행인 편집인 권경호 | <자매지> 서울구민신문
    서울시 강동구 천호대로 1073 (천호동, 힐탑프라자 312호) | 대표전화 02)486-0240
    인터넷일간신문(서울구민신문)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3970 (2015.11.9) 기사제보 : guminnews@daum.net
    Copyrightⓒ서울구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uminnews@daum.net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