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곰두리체육센터(이하 센터) 장애인 회원들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18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16개 등 총 4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김방울 선수가 4관왕(혼계형, IM200M, 자유형400M, 배영100M 전 종목 한국신기록 수립 포함)에 오르며 압도적인 기량을 뽐냈고, 박지환 선수 역시 4관왕(개인혼영200M, 자유형400M, 평영100M, 혼성혼계영400M 한국신기록 포함)을 달성하며 14명의 출전 선수들 모두가 고른 활약을 펼쳐 서울 장애인 체육의 경쟁력과 위상을 드높였다.
이번 성과는 선수들이 끊임없는 노력으로 기량을 갈고닦고 지도자들이 곁에서 세심하게 이끈 덕분에 가능할 수 있었다.
서울곰두리체육센터(이옥형 관장)는(은) “선수들의 땀방울과 지도자들의 헌신이 어우러져 역대급의 값진 메달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회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훈련 지원을 이어가고 생활체육 활성화와 우수 선수 육성을 통해 지역 장애인체육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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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3 17:3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