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트강동복지관(관장 이은정)은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상철)과 협력하여 9월 15일부터 10월 30일까지 강일구민체육센터 로비에서 복지관 홍보대사인 심안수 작가의 특별 순회 개인전 「찾아가는 공감 갤러리」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5월 양 기관이 체결한 지역사회 발전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실질적인 후속 사업으로 마련되었다.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공공 체육시설의 유휴공간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하여,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발달장애인의 예술 활동을 접하고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전시 개막일인 9월 15일에는 양 기관 주요 관계자 및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이 진행되며 2부 순서로는 심안수 작가와 직접 이야기를 나누고 ‘띠 동물 초상화 그리기’를 체험할 수 있는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주민들과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홀트강동복지관 이은정 관장은 “주민들의 일상 공간에서 발달장애인 작가의 뛰어난 예술적 역량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사회 내 장애에 대한 공감문화가 더욱 깊이 뿌리내리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강동구도시관리공단 이상철 이사장은 “공단 시설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문화적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전시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홀트강동복지관과 함께 실질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며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홀트강동복지관은 이번 강일구민체육센터 전시를 시작으로 강동구도시관리공단과의 순회 전시를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며, 지역사회 내 발달장애인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복합 복지·문화 네트워크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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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7 21:1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