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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소나무언덕3호도서관, VR 체험)
(재)송파문화재단 소나무언덕3호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으로 운영한 ‘VR 활용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지난 8월 11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천청소년센터와 협력해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8월 4일과 11일 총2회 진행됐다. 참여 어린이들은 ‘불법 상어 포획 감시’와 ‘걸리버 여행기-소인국(릴리퍼트)’을 VR로 생생하게 체험한 뒤 환경문제와 민주시민교육을 주제로 포럼 토론, 모의재판 토론 등 다양한 방식의 토론에 참여했다.
특히 가상현실 속 상황을 직접 경험한 뒤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다른 의견을 듣는 과정으로 활동으로 확장해 단순한 VR 체험을 넘어선 독서 경험을 제공했다. 회차가 진행될수록 어린이들이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서로 다른 관점을 나누는 모습을 보이며 체험과 독서, 토론을 결합한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했다.
소나무언덕3호도서관 관계자는 “VR을 통해 이야기를 직접 경험하고 포럼 토론과 모의재판 토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생각을 나누면서 어린이들이 독서와 토론을 보다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었으며, 이번 프로그램이 새로운 독서 경험을 넘어 다양한 사회적 주제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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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0 15:3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