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곰두리체육센터는 지난 6일 K-26 실전잠수풀(경기도 가평군 소재)에서 발달장애인 참가자와 동반인 등 총 48명이 참여한 가운데 스쿠버다이빙 체험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인들이 일상에서 접하기 힘든 수중 활동을 통해 신체적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전을 통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사)한국수중환경안전협회 전문 지도자들의 밀착 안전 지도 아래 진행되어 참가자들은 안심하고 물속 세상을 경험할 수 있었다.
이번 체험은 스쿠버다이빙 장비를 착용하고 물속에서의 호흡법과 유영을 배우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발달 장애의 벽을 넘어 스스로의 가능성을 증명해 낸 이번 스쿠버다이빙 체험은 참가자 모두에게 한계 없는 도전의 의미를 새긴 뜻깊은 하루로 기록되었다.
서울곰두리체육센터(이옥형 관장)는 "이번 활동이 발달장애인분들께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들이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프로그램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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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3 11:5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