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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도로에 깊이 50㎝ 구멍…인명피해 없어대형 땅꺼짐 사고가 발생한지 9일 만에 또 서울 강동구에서 싱크홀 현상이 나타났다.2일 오후 5시쯤 강동구 길동의 한 도로에서 폭 20㎝, 깊이 50㎝ 규모의 땅꺼짐 현상이 발생했다.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고, 현장에선 땅꺼짐 발생 원인 조사와 함께 복구 작업이 이뤄졌다.강동구 관계자는 "통신맨홀 마감시공 불량 때문에 구멍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앞서 지난달 24일 강동구 명일동 방앗다리길 사거리에서 대형 싱크홀이 발생했고,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1명이 빠져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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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용의 세상만사 / 主要 간선도로 별로 均衡있는 發展을
2026-09-15 오후 9:07:56 구민신문 mail guminnews@hanmail.net


    윤석용


     

    서울 동남부 끝자락에 위치한 강동구는 애초 지하철 2호선이 들어와야 했으나 거물 버스업자의 반대에 의해 늦어졌다는 소문이 많이 돈다. 뒤늦게 5호선이 이어졌지만 이 노선은 천호대교에서 길동네거리를 지나 직진으로 상일동으로 이어져 하남시로 연결해야 했는데 강동역에서 날개모양으로 마천동행과 상일동행으로 나누어지고 승객들은 모두 배차 간격 시간이 늦어져 불편하고 연이어 갈 수가 없어 강동역에서 갈아 타야 한다.

    이 지하철 9호선은 올림픽공원역에서 길동네거리를 지나 상일동역으로 이어져야 했다.

     

    다행히 강동구에서 강남으로 갈 수 없어 불편을 겪다가 보훈병원에 9호선이 연결되어 뒤늦었지만 강동구민에게 여간 편리하지 않다.

    이 말은 도시계획은 도시 발전의 백년지대계를 짜는 정책으로 후손이 어떻게 이 강동땅에서 계속 의,식,주 삶을 편리하게 영위 할 것에 대비한 계획으로 수립해야 한다.

    강동구는 9호선에 이어 8호선 연장이 되고 포천에서 이어지는 세종시 고속도로와 GTX연장계획과 상일 IC로 이어진 중부 고속도로로 이어져서 사통팔방 교통의 요충지가 되었다.

     

    그러나 생산기반이나 대기업과 관공서등을 유치하여 베드타운의 역할이외에 소득 상승을 올릴수 있는 도시 기능이 접목되길 바라고 도시계획 입안자도 여기에 초점을 가져서 대학교나 예능 문화 학교, 연구소, 첨단업무 단지,정부 기관과 기업을 유치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한다.

     

    강동구 주요간선도로는 세로로는 천호대교를 지나 상일동IC까지 천호대로이고 가로로는

    첫째 올림픽파크텔에서 현대백화점을 지나 암사동까지의 올림픽로와

    둘째 올림픽파크포레온 APT에서 길동 명일동지나 양재대로 구간및

    셋째 하남 IC에서 동북고등학교 뒷길에서 보훈병원을 지나 강동경희대병원까지의 동남로이다.

     

    이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도시 기능을 확장시키기 위해 강동구는 명일동 상업용지의 용적률과 건축물 높이를 완화하고 관광 숙박 특화구역을 도입하는등 개발여건을 대폭 개선하여 업무, 문화, 관광이 어우러진 서울 동남권 신생활 중심지로 본격 조성한다는 발표에 쌍수를 들고 박수를 보낸다.

     

    대학교나 번번한 관광호텔 하나 없는 강동구

    내세울 대기업이나 정부기관 마저 없는 강동구

    세수가 너무 약해 송파구에 있는 것을 제가 국회의원 시 억지로 단칸 셋방(?)으로 이전하여 만든 강동세무서

    포레온아파트는 멋지게 건축해도 주위 상권 하나 제대로 형성되지 못해 40~50년 전 3-4층 대로변 건물은 그대로 두어 새로 상권조성을 못하게 아직도 10차선 대로변에 3종 주거지역으로 묶여 그냥 만족하고 살아라는 구청의 안일한 자세.

     

    포레온아파트 건설과 동시에 주민편의 시설과 상권형성이 되었다면 이웃 방이동 올림픽아파트 주민이나 하남시 강북동과 신도시로 개발되는 교산동 일원의 주민까지 흡수 할수 있지 않겠는가?

    매주일 공연하는 올림픽공원에 동남아등 외국에서 온 많은 팬들이 묵을 수 있는 호텔이나 깨끗한 숙박업소를 짖고 쇼핑몰을 마련하여 외화를 벌어 들일 생각은 왜 안하는가? 성내동 둔촌역 재래시장 주위에 먹을거리, 볼거리, 살거리, 잘거리를 만들어 관광객 뿐만 아니라 주민에게 제공해야 한다.

     

    올림픽포레온 아파트 중산층 주민들이 이용 할 수 있는 편의시설과 학원,병원, 쇼핑몰등은 마련해 줘야하지 않는가? 상품구색이 생활수준에 맞지 않는 둔촌역재래시장을 변화시키지 않으면서 구매에 응하라는 현실이 맞지 않다. 강동구내 몇 안되는 성내동 먹자골목에는 체대생이 주 고객이었는데 손님은 자꾸 없어지고 건축주들은 새 건물로 새 손님을 맞을 준비를 건축비 때문에 건축 결심 할수가 없어 자꾸만 낙후되고 있다.

    나라도 서울시도 재건축을 촉진시키고 이수희 구청장의 재선 취임 일성이 재건축 재개발을 지원하는 조직을 발주시키는 일이었다.

    역세권 개발 이라도 하려고 해도 타 구보다 못한 용적율과 층고 제한에 묶여 새로 건축하겠다는 지주는 없을 것이고 적자가 나고 수익이 없으면 그 누가 새 건축물을 짖겠는가?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정부가 집을 지으라고 하기 전에 지주가 수익이 생긴다면 먼저 건축하는 것을 명심해라. 위법이 아닌한 과감하게 규제를 제거하고 기부체납등을 한시적이라도 대폭 줄여야 이 부동산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

    동네별로 주민 자족도시 기능을 갖추게 하고 강동구 입구인 포레온아파트 건너와, 뒤편을 편의시설과 상권이 발전하게 하여서 도시 계획을 대폭 바뀌고 지원해야 한다.

    고목이 된 가로수를 모두 작은 나무로 교체하여 우선 건물자체가 대로변에서 보이도록해야지 비싼 공사비를 들여 가로수 및 보도블럭만 교체한다고 나직한 건물 간판은 도로에서 조차 보이지 않는다. 속히 한국체대 사거리에서 길동 강동세무서까지 30층짜리 고층빌딩이 즐비하게 들어서길 기대한다.

    윤석용

    천호한의원 원장. 18대 강동을 국회의원

     

    <저작권자©구민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6-09-15 21: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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