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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강일동 연장 빠지고 ..서울 3기 철도망계획서울 지하철 9호선을 강동구 강일동까지 잇는 9호선 4단계 추가연장(고덕강일1지구~강일역)이 서울시 추진 사업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성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서다. 13일 철도업계에 따르면 9호선 4단계 추가연장 사업은 이달 끝난 서울연구원 용역에서 사업성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제2차 서울시 10개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을 위해 2017년 2월부터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당초 4단계 추가연장 노선은 이 계획에 담길 예정이었다. 서울시 관계자는 “해당 구간 주변의 교통 이용 수요가 적어 사업성이 나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계획은 이르면 이달 발표될 예정이다.9호선 4단계 추가연장은 4단계 종점인 고덕강일1지구와 강일동을 잇는 노선이다. 2013년 서울시가 9호선 4단계 노선을 연구할 때 함께 검토했지만 사업성이 부족해 사업 대상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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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길은영 /서울지방보훈청 기획팀장 /‘보훈1번가’ 서울지방보훈청의 열린 소통을 통한 ‘규제 혁신’
2018-12-06 오후 1:52:37 구민신문 mail guminnews@hanmail.net



      

     

    '따뜻한 보훈'의 핵심은 보훈가족이 중심이 되는 보훈이고 이를 위해 제일 중요한 것은 보훈가족의 목소리를 듣고 보훈가족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방안을 적극적으로 고민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규제 혁신의 핵심 역시 국가가 국민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국민의 입장에서 행정을 혁신해야 한다는 것으로 이를 위해 정부에서는 상징적으로 화문1번가를 운영하기도 했다.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오진영)은 보훈업무 관련 민원을 대표적으로 수행하는 명실상부한 보훈1번가로서 정부의 규제 혁신과 국가보훈처의 따뜻한 보훈 구현하기 위해 올 한 해도 열심히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했다.

    작년부터 시작한 현장청장실은 청사에 방문한 민원인과 청장 등 간부급 직원이 심도있는 대화를 나누었던 것으로 금년도에는 이를 확대해서 청사에 찾아오지 않는 보훈가족 분들을 만나기 위해 서울현충원, 중앙보훈병원 등으로 직접 찾아가서 현장청장실을 운영하는 보훈가족 이야기 듣는 날실시함으로써 더욱 더 다양한 분들과 소통하고 귀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

    매월 오프라인으로 보훈가족 이야기 듣는 날을 실시한 것과 더불어 국민신문고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되는 각종 보훈 관련 민원도 매월 심층 분석하였고 온·오프라인을 통해 접수된 제도 개선 필요사항에 대해서는 중견 실무자들이 모여 규제 혁신이 필요한 지 여부에 대해 검토하는 공무원 연구모임 행복반올림#을 운영하여 정책적으로 바뀌어야 할 것은 국가보훈처 본부에 건의하고, 자체적으로 수용하여 바꿀 수 있는 것은 즉시 개선했다.

    보훈과 관련하여 가장 많이 의견을 주신 부분은 보훈을 통해 온 국민이 한마음이 될 수 있도록 독립-호국-민주로 이어지는 보훈의 의미를 균형있게 알려달라는 것이었고, 나라를 위해 희생 헌신한 분들이 예우받을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만들어 달라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서울지방보훈청에서는 계기 행사시마다 독립-호국-민주의 의미가 균형있게 부각될 수 있도록 노력했고, 국민들에게 친숙하고 신뢰받는 이미지를 가진 최불암연기자를 자체 홍보대사로 위촉해서 다가오는 2019년이 3.1운동 100주년임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보훈행정과 관련된 사소한 불편들도 최소화하기 위해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놓치지 않고 고민하여 해결방안을 찾은 결과 응급상황 시 놓치기 응급의료 관련 안내를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지갑에 넣고 다니기 편하고 유사시 다른 사람이 보고 활용할 수 있도록 명함 형태로 안내카드를 만들어 배부하였고, 해외 국가유공자가 신상신고서 접수 후 이를 확인하기 위해 국제전화를 해야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메일로 접수 여부를 알려드리는 알림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국가유공자 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드리는 자체 제도 개선을 시행할 수 있었다.

    그 밖에도 청사 입구 안내표지판과 지하철역 출구에서 청사로 오는 길안내 표지판을 지하철역과 인근 은행 등에 협조하여 보기 좋게 설치함으로써 훈가족의 편의를 제고했고, 업무시간이 아닌 시간에 오는 전화의 경우 업무시간을 안내하는 링고서비스를 녹음하여 제공함으로써 계속적으로 전화벨이 울리지 않도록 보완했다.

    이러한 열린 소통을 통한 규제 혁신따뜻한 보훈행정 구현이 가져온 가장 큰 소득이라면 이러한 소통을 통해 비로소 보훈가족의 마음을 느끼고 이해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을 뿐 아니라 한사람을 위한 마음 속 울림을 찾아서 노력하는 과정에서 공무 수행의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는 것이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더 많은 보훈가족의 마음을 읽고 개선해 나가기 위해 보훈1번가서울지방보훈청 전직원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머리에 땀이 나도록 노력할 것이다.


    <저작권자©구민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8-12-06 13:52 송고
    [기고]길은영 /서울지방보훈청 기획팀장 /‘보훈1번가’ 서울지방보훈청의 열린 소통을 통한 ‘규제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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