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파구의회 의정연구회
송파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송파의정연구회’(회장 이승희)는 지난 10월 1일 송파구의회 5층 회의실에서 「65만 대도시 송파구의 자원 재사용·재활용 촉진정책 연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연구용역 수행기관으로부터 연구방향과 세부 과업수행계획을 보고받고, 연구단체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연구의 내실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승희 회장과 이희승 부회장을 비롯한 송파의정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도담마을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연구책임자인 홍수열 박사는 송파구의 자원순환 정책 현황과 연구범위, 국내외 우수사례 조사계획, 송파형 자원순환 정책모델 및 제도개선 방향 등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현황·여건 분석, 우수사례 벤치마킹, 송파형 모델 개발, 제도·조례 개선방안 마련의 4단계로 추진된다. 특히 공동주택과 단독·다세대주택, 전통시장·골목상권, 주요 다중이용시설 등 송파구의 생활권별 특성을 분석하고, 국내외 우수사례와 현장조사, 관계자 의견수렴을 통해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정책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단순한 폐기물 처리 중심에서 벗어나 재사용·재활용 활성화, 주민참여 확대, 은퇴 숙련기술자와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 일자리 연계를 포함한 지속가능한 ‘송파형 자원순환 모델’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송파의정연구회는 “자원순환 정책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송파구도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재사용·재활용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모델과 제도개선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연구단체 의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용역은 2026년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현장조사와 우수사례 벤치마킹, 관계자 의견수렴 등을 거쳐 송파형 자원순환 정책모델과 관련 조례·제도 개선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구민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6-10-03 21:0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