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경량 예비 후보
■구민여러분들에게 출마의 변과 함께 인사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강동구청장 예비후보 강경량입니다.
지금 강동구에 필요한 것은 '정치적 구호'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행정입니다. 저는 전)대통령 비서실 행정관과 전)경찰대학장으로서 쌓은 국정 경험을 토대로 강동을 변화시키는 선두에 서겠습니다.
또한, 25년 동안 강동에 거주하며 세 딸이 초·중·고교를 모두 졸업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함께 했습니다. 저에게 강동은 단순한 거주지를 넘어 제2의 고향이자, 반드시 지켜야 할 삶의 터전입니다. 제가 평생 쌓아온 행정 전문성을 이제 제2의 고향인 강동을 위해 모두 쏟아붓겠습니다.
저의 행정 철학은 분명합니다. 문제 해결의 답은 현장에 있으며, 행정의 기준은 오직 구민 만족입니다. 서류가 아닌 현장에서 구민의 목소리를 듣고 답을 찾겠습니다.
제가 평생 지켜온 원칙인 ‘성실’과 ‘정직’으로 강동구정을 투명하게 운영하겠습니다. 강동에 기분 좋은 변화의 바람을 일으킬 적임자, 저 강경량을 꼭 기억해 주십시오.
■ 경선 경쟁자들에게 압박감도 좀 느끼셨을 것 같은데, 어떠셨습니까?
현재 강동구는 중앙당의 전략선거구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저 역시 2월까지 공직자로 소임을 다하다 전략공천 심사 과정을 거쳐 입후보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4월 11일, 중앙당 전략공천심사위원회로부터 예비후보 등록 안내를 받은 직후부터 지금까지 쉼 없이 현장을 누비며 선거운동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압박감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지만, 당과 강동 구민분들의 선택을 겸허히 기다리는 입장인 만큼 평온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상대 후보인 이수희 구청장이 이끌어온 지난 민선 8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고계신가요?
민선 8기, 물론 열심히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강동이 서울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발전해야 할 지역임에도 '정체기'라는 평가를 듣고 있다는 사실에 안타까운 심정이었습니다. 그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순간, 제가 강동에서 해야 할 구체적인 로드맵이 명확해졌습니다. 이제 강동에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 전문가의 행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강동의 많은 현안이 있지 않습니까? 후보께서 보시기에 강동구의 가장 큰 숙제는 뭐라고 보시나요?
강동구민들이 바라시는 수많은 현안이 있겠지만, 저는 그중에서도 재개발·재건축의 신속한 추진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강동구의 노후 주거지 정비 사업은 구민들의 기대만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집은 단순한 건물을 넘어 구민들의 가장 큰 재산이자 삶의 터전입니다. 정비 사업의 지연은 곧 구민들의 재산권 침해이자 주거 복지의 후퇴입니다. 멈춰 서 있는 강동의 엔진을 다시 깨우기 위해, 정비 사업의 '속도'를 행정의 최우선 순위에 두겠습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두 가지 핵심 전략을 즉시 실행에 옮기겠습니다.
첫번째는 ‘도시정비 정보 컨설팅 센터’를 설치하겠습니다. 전문 지식이 부족해 막막해하는 구민들께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인허가 과정의 문턱을 낮춰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두번째는 유관 부처와의 ‘직통 핫라인’을 구축하겠습니다. 30년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국토교통부, 서울시와 긴밀히 소통하여 사업의 걸림돌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겠습니다.
■ 후보님의 공약이라든지. 후보님께서 유권자들에게 제시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공약들 어떤 것들이 있는지 소개 좀 해주실 수 있을까요?
강동의 변화를 이끌기 위한 저의 약속은 ‘3대 벨트’와 ‘4대 중점 과제’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3대 벨트 공약은 도시의 체질을 개선하여 강동의 가치를 극대화하는것입니다.
첫번째는 명품 주거 벨트입니다. 재건축·재개발을 단순히 허가하는 것에 그치지 않겠습니다. ‘도시정비 정보 컨설팅 센터’를 설치해 구민들께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국토교통부 및 서울시와 핫라인을 구축하여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둘번째는 일자리 벨트입니다. 고덕비즈밸리에 우량 기업을 유치하고, 관내 대형병원과 연계한 ‘의료바이오 연구단지’를 조성하겠습니다. 특히 ‘AI 기본 조례’ 제정을 통해 미래 산업의 기반을 닦아, 앞서가는 강동의 초석을 마련하겠습니다.
세번째는 생활문화 벨트입니다. 천호공원 지하주차장 설치 등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겠습니다. 또한 JYP 신사옥 유치와 연계한 ‘K-컬처 타운’을 조성하여, 구민들이 일상에서 즐길 거리가 풍부한 문화 강동을 만들겠습니다.
4대 중점 공약은 교통, 교육, 복지, 안전이라는 4대 축에 집중하는것입니다.
교통 강동: GTX-D 강동 경유와 9호선 4단계 조기 완공, 5호선 직결화 등 ‘사통팔달 강동’을 완성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둔촌오륜역 급행열차 정차 등 구민의 발이 되는 세밀한 부분까지 결코 놓치지 않겠습니다.
교육·문화 강동: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AI 시대에 꼭 필요한 ‘인간다움(Humanity) 교육’을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강동아트센터에 대한 예산 지원을 확대하여 모든 구민의 문화 향유권을 두텁게 보장하겠습니다.
건강·복지 강동: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응급실 뺑뺑이’ 없는 강동을 실현하겠습니다.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건강주치의제’를 운영하고, 1인 가구를 지원하는 ‘그냥 해드림 센터’를 설치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겠습니다.
안전·환경 강동: 경찰 시절의 전문성을 살려 스마트 재난대응 체계를 강화하겠습니다. 아울러 AI를 활용한 에너지 절감 시스템을 구축하여, 구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친환경 안전 도시를 구현하겠습니다.
■이번 6.3 지방선거에 중요한 이슈로 꼽고 있는 것이 있다면.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강동구청장 후보로서 제가 주목하는 가장 핵심적인 이슈는 '정체된 강동의 엔진을 다시 깨우는 것으로서 그 열쇠는 실용 행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는 12.3 계엄 사태 심판과 실용주의 행정의 결합
지방선거는 지역 일꾼을 뽑는 자리인 동시에, 국가의 민주주의를 지키는 엄중한 심판의 장이기도 합니다.
민주주의를 위협한 내란 세력에 대한 심판이며, 이념보다 민생을 앞세우는 실용주의 행정에 대한 구민의 선택입니다.
저는 "정책이 실제로 얼마나 구민에게 유용한가"를 행정의 1원칙으로 삼겠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 가치를 강동에서 구현하여, 성과로 증명하는 구정을 펼치겠습니다.
두 번째는 구도심 재건축·재개발의 속도감 있는 추진
명일동과 천호동을 비롯한 노후 주거지의 정비 사업이 구민들의 기대만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허가 절차의 투명성과 국토부·서울시와의 원활한 협조 체계 구축이 관건입니다.
저는 구청 내 '도시 정비 정보 컨설팅 센터'를 설치해 구민들께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30년 행정 경험을 살린 유관 부처 핫라인으로 사업의 걸림돌을 즉각 제거하겠습니다.
■ 이번 선거 승리를 위해서 어떤 전략으로 승부수를 띄우시겠습니까?
저의 승부수는 화려한 정치 공학이 아닙니다. ‘현장에서 증명하는 진정성’ 이 저의 유일한 필승 전략입니다.
먼저, 저는 정책과 실력으로 정정당당하게 평가받는 모습을 보이겠습니다. 준비된 행정 전문가로서 누가 더 강동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인지 유권자들께 투명하게 검증받겠다는 의지입니다.
또한, 저는 선거 운동의 처음과 끝을 ‘현장’에 두겠습니다. 제가 평생 지켜온 행정 철학인 “문제 해결의 열쇠는 현장에 있고, 행정의 기준은 구민 만족에 있다”는 원칙을 선거 현장에서도 실천하겠습니다.
남들이 한 걸음 뛸 때 저는 두 걸음, 세 걸음 더 발로 뛰며 구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경청하겠습니다. 책상 위 보고서에는 없는 구민들의 진짜 고민과 애환을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결국 “현장에 답이 있다”는 믿음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만들고, 그것을 다시 결과로 돌려드리는 저의 진심이 구민들의 마음을 움직일 것이라 확신합니다.
발로 뛰는 행정가로서 강경량이 강동의 새로운 바람과 확실한 승리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구민들께 하고 싶은 말씀, 핵심적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강동구에는 낡은 관성을 깨뜨릴 새로운 바람이 절실합니다. 지난 몇 년간 강동은 역동성을 잃고 정체되어 있었습니다. 저 강경량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30년 행정 전문가로서 쌓아온 모든 역량을 쏟아 부어, 구민 여러분이 피부로 느끼실 수 있도록 '확실히 바뀌어 가는 강동'의 결과물을 반드시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 주요 경력
전)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
전) 경찰대학장
전) 경기지방경찰청장
전) 전북지방경찰청장
전) 경찰공제회 이사장
전) 현대자동차그룹 상임자문
전) 남부대학교 초빙교수
전) 경기도 남부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
<저작권자©구민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6-04-24 07:2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