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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환 前국회의원 인터뷰/자유한국당 경선과 총선에 이겨서 3선 국회의원이 된다면 국회의 상임위원장, 원내대표에 도전하는 등 멋진 정치를 펼쳐보일 터
2019-10-24 오후 4:50:59 구민신문 mail guminnews@hanmail.net





     

    강동갑에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후보경선에 나설 것이라는 이 강동정가에 있는데 이에 대한 한 말씀.

     

    =, 경선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이번에는 꼭 승리하여 강동구 발전과 한국정치 선진화를 위해 새로운 미래를 창출하겠습니다.

     

    구청장 3, 국회의원 재선의 관록을 갖고 있다. 상대방은 재선에 장관경력이 있다. 자유한국당 후보가 된다면 특별한 승리비책은.

     

    =저는 행정고시, 행정학박사, 구청장 3, 국회의원 재선에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을 역임했기 때문에 학, 경력에 있어서는 상대방에 비해 부족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국회의원직을 쉬고 있던 지난 8년간 명성교회 장로, 대학교수, 대학 법인 이사, 고등학교 이사장, 장애인복지기관 이사장, 평화통일연구원 이사장으로서 대학, 중등, 장애인 교육활동과 사회복지, 평화통일운동 등 폭넓은 사회봉사활동 경험을 쌓음으로써 지역발전과 국정 활동에 상대방보다 유리한 경험을 많이 쌓았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한 승리 비책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저는 정치, 행정, 학문연구, 봉사 경험을 통해 지역 주민의 깊은 신뢰를 받고 있다는 점입니다.

    첫째, 40년 동안 서울시, 강동구에서 한 공직경험과 지역사회 봉사경험 덕택에 강동과 국가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정책개발과 미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둘째, 강동구민과 가족 같은 친화력, 신뢰감을 나누고 있고, 이미 구청장, 국회의원으로서의 능력을 검증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5번 연속으로 1등 당선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지금까지 지지해 주셨던 강동구민들께서 변함없이 지지해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이러한 신뢰감이 승리의 비결입니다.

    강동 갑의 시급현안으로 짚고 있는 사항들을 열거한다면.

    =첫째는 민주당 일색으로 기울어진 강동구의 정치 지형을 바로 잡는 것입니다. 전에는 강동구가 여야간 균형이 잡혀 있었는데 지금은 국회의원, 구청장, 시의원이 전부 민주당이고 구의원도 강동갑의 경우 2(8명중) 밖에 없습니다. 이런 구조로는 국정과 지방행정이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없고 주민 참여도 제대로 될 수 없습니다.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여야간 균형을 잡아야 합니다.

    둘째, 지하철 5,8.9호선 연장 공사를 빨리 개시해서 적기에 완공해야 합니다. 사실 지하철 8호선의 경우 10년 전에 시공할 수 있었고, 9호선 연장공사도 일찍 시공할 수 있었는데 당시 민주당 구청장과 국회의원이 일부 주민들이 반대하여 지금까지 착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9호선 공사와 동시 착공해야 할 지하고속도로 공사가 지하철은 빼고 하고 있다는 것은 통탄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21대 국회에 진출하면 이 문제를 가장 먼저 해결하여 강동의 지하철을 조기에 착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암사동 롯데캐슬 아파트와 양지마을 사이에 8호선 선사유적지 역이 생기고 고덕 이마트와 강일동에 9호선 5호선 전철역이 생기면 강동구는 완전히 활력을 회복하게 될 것입니다.

     

    셋째, 강일 첨단업무단지 활성화, 고덕 상업업무복합단지 개발을 적극 추진하여 강동구를 동부 서울의 관문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서울에서 가장 낙후 지역이었던 하일동을 강일동으로 이름을 개칭하고 가장 아름답고 쾌적한 아파트 단지로 바꾼 것은 제가 구청장으로 있을 때 시작한 것입니다. 강일첨단업무단지와 고덕 상업업무복합단지에 세계적 대기업들이 입주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넷째, 고덕, 상일 지역 지구단위사업을 추가로 발전시켜 명일공원 일대가 세계적인 주거 환경 명소가 되도록 발전시키겠습니다. 고덕동 뒷길 6차선 설계, 고덕동, 상일동 지구단위사업도 구청장 시절 제가 추진한 사업입니다. 앞으로 명일공원, 고덕공원 일대를 포함해서 세계적인 명품 도시가 되도록 지구단위사업을 계속 발전시키겠습니다.

    다섯째, 길동시장, 길동 먹자거리가 침체 상태입니다. 2의 강남중심이 되도록 활성화 하여 국내외 관광객들이 반드시 길동 먹자거리를 방문하도록 특단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넷째, 암사동 선사유적지 역사문화공원 조성사업과 구암서원 복원 사업, 온조대왕 사당 건립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겠습니다. 서울시장과 건교부장관을 초청하고 설득하여 선사유적지 인근 역사문화공원개발 사업을 조기에 추진하고 구암서원과 온조대왕 사당 건립사업도 추진하여 강동구를 세계적 관광 명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선사문화유적지 정비, 전시장, 교육장 건설, 선사문화축제는 초대 민선 구청장 시절 제가 추진한 사업들입니다. 이제 암사동 역사문화공원이 완공되면 명실 공히 한국 신석기 문화의 대표적 문화관광유적지로 정착될 것이고 구민의 자부심도 고양될 것입니다.

     

    지역을 다녀본 결과 민심의 동향은 어떻다고 파악하고 있는지.

    =민선 자치 시작 후 강동구는 해뜨는 강동” “일류행정 자치구로서 구민들의 자부심이 대단히 높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강남, 서초, 송파에 밀리고 하남시의 스타필드에 치이면서 샌드위치가 되었습니다. 여기에 일하지 않는 서울시장” “악수만하는 강동구청장의 이미지가 겹쳐지면서 침체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좌편향, 동성애 지지같은 퇴영적 이미지로는 안된다. 분위기를 완전히 쇄신해야 한다는 열망이 구민들의 마음 속에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이런 심정 즉 구관이 명관이다. 김충환을 중심으로 다시 일어서자. 재 도전하자!”는 분위기가 바닥 민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역전의 노장인 제가 깃발을 다시 들게 되었습니다.

     

    현 시국에 대한 귀님의 의견은.

    = 지금은 대한민국을 남북연방제로 끌고 가려는 문정권의 음모를 반드시 막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문 대통령은 평창올림픽 때 국내외 국빈을 모신 자리에서 신영복 교수가 가장 존경하는 사상가라고 말했는데 신영복 교수는 간첩죄로 25년간 감옥살이를 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사회주의자를 자처한 조국 교수를 법무장관으로 임명하였다가 분노한 국민 여론 때문에 한 달만에 사퇴하였습니다. 조국 교수는 사노맹 주동자의 한 사람으로 6개월간 감옥살이를 한 사람입니다.
     문정권은 대한민국의 국체를 선언한 <헌법 제1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에서 자유두 글자를 삭제한 개정안을 만들려고 했습니다. 검찰개혁안으로 내놓은 공수처는 일당 독재국가인 중국에만 있는 제도입니다.
    청와대, , 경찰, 법원, 방송, 언론, 대학, 교육계, 역사학계, 문화계, 노동계는 이미 좌파에 완전히 장악됐고 남은 것은 검찰과 국회뿐입니다. 문정권은 검찰을 장악하려고 서초동에서는 소위 문빠 데모를 하고, 국회에서는 선거법 개정안을 패스트 트랙에 태워 강행처리를 획책하고 있습니다.
     야당과 국민이 문정권의 이 음모를 막지 못하면 자유 대한민국은 정권 교체가 불가능한 좌파독재 국가로 전락하게 될 것입니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20, 30, 50년 장기 집권을 해야 한다고 큰소리치고 있는 것이 그냥하는 말이 아닙니다.
    지난 2년간 이론적 근거가 없는 소득주도 성장정책을 고집하여 한국 경제는 나락에 떨어졌습니다. 경제성장률은 4%대에서 1%대로 떨어지고, 과도한 최저임금제와 노동시간 단축으로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은 폐업과 몰락 위기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9.19남북군사협정으로 휴전선 일대는 방어초소가 전부 제거되고 휴전선 남북 30km 상공의 공중 정찰도 금지되어 수도권 일대는 북한의 공격에 완전히 노출되어버렸습니다. 서해 비무장 지대에 있는 함박도는 한때 우리 어민들이 조개를 캐러 드나들던 무인도였으나 최근 북한의 레이다 기지가 설치되어 인천 공항은 완전히 적의 감시망 안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문 대통령은 북한이 핵을 포기할 것이라고 미국을 설득하여 두 차례에 걸친 북미대화가 이루어졌으나 북한이 비핵화를 사실상 거부함으로써 결과적으로 동맹간 심각한 불신을 초래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의 맹방인 영국 프랑스 이태리 수상을 찾아가 대북 제재완화를 설득하다가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란 부끄러운 별명까지 얻게 되었습니다.
     우방국인 일본은 서로 경제 제재를 가하는 적대국이 되어버렸고 지소미아협정 탈퇴로 정보 고립을 자초하게 되었습니다. 강동구에 있는 배재고의 자사고 폐지와 한영외고의 특목고 폐지 추진으로 강동구의 교육 환경을 황폐화시켰습니다.
    북한은 원자폭탄과 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을 개발하여 핵무장 국가가 되었습니다. 핵무기로 무장한 북한과 돈지갑만 가진 남한이 연방제로 동거하게 되면 돈지갑의 주인은 누가 되겠습니까?
    문정권이 추구하는 사회주의 정책에 강력하게 제동을 걸어야 합니다. 검찰을 무력화시키려는 공수처 설치를 막아야 합니다. 민주당의 20, 30, 50년 독재를 가능케 하려는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 선거법 개정도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이 두 법이 패스트트랙을 타면 5,000만 국민은 가두리 양식장에 갇힌 물고기와 같은 신세가 됩니다. 대한민국을 사회주의 남북연방제로 끌고 가는 정권의 음모를 반드시 막아야 할 때입니다
       

    강동갑 지역구민에 대해 하실 말씀은.

    =존경하는 강동갑 구민 여러분, 지난 25년 동안 저는 여러분의 곁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난 8년간 저는 대학교수로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사회복지기관장으로서 장애인들을 돌봤고, 고등학교 이사장으로서 중등교육에 참여했고 평화통일연구원을 설립하여 탈북동포들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제 21대 총선을 앞두고 강동갑에서 자유한국당 경선에 도전하고자 합니다. 제가 경선과 총선에 이겨서 3선 국회의원이 된다면 국회의 상임위원장, 원내대표에 도전하는 등 멋진 정치를 펼쳐 보이겠습니다. 그동안 부족하고 흠이 많은 저를 버리지 않고 계속 도와주신 강동구민 여러분과 감사드립니다. 영원한 강동일꾼 김충환을 다시한번 사랑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구민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10-24 16:50 송고
    김충환 前국회의원 인터뷰/자유한국당 경선과 총선에 이겨서 3선 국회의원이 된다면 국회의 상임위원장, 원내대표에 도전하는 등 멋진 정치를 펼쳐보일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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