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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갑섭 강동구의회 부의장 인터뷰/‘더 살기 좋은 강동을 만들겠다’ 는제 의정활동의 원천은 구민 여러분의 사랑과 믿음입니다.
2019-03-08 오후 12:49:31 구민신문 mail guminnews@hanmail.net

     




    8대 구의회에 대한 의원님 생각은

    - 구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강동구의회 부의장 제갑섭입니다.

    저는 6, 7대를 거쳐 이번 8대에 이르기까지 3선 강동구의원으로서 그간 참으로 많은 일들을 겪어왔습니다. 그 중에는 기쁘고 즐거운 일들도 물론 많았지만, 힘들고 어려운 일들 또한 적지 않았습니다. 이번 8대 의회에 들어서도 마찬가지 인 것 같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고 보면 또 나름 길었던 8대 의회 출범 이후 약 9개월여의 시간동안 부의장으로서 역할을 다 하면서도, 참으로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의원 서로 간에 혹은 의장단과 의원들 간에, 때로는 의회와 집행부 간에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며 강동발전과 구민행복을 위해 열심히 합심하며 노력했던 일들도 많았지만, 반대로 그렇지 못한 경우도 더러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또한 어디까지나 우리 8대 강동구의회가 한 단계 더 발전하고 성장하는 과정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실패 없는 성공이 없고, 기다림 없는 대가는 없습니다. 지금 지나가고 있는 작은 진통의 과정을 통해 언제나 그렇듯 우리 의회는 다시 구민만을 바라보는 의회로, 구민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하는 의회로 거듭나리라 생각합니다.

    구민 여러분께서는 저를 믿고, 우리 의원들을 믿고, 또 우리 의회를 믿음으로써 변치 않는 신뢰와 응원을 보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저 또한 구민 여러분의 믿음과 성원에 부응하도록 부의장으로서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다시 한 번 약속드립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본인이 성취하거나 진행 중인 의정활동에 대해 말한다면

    - 그 간 부의장 역할을 해오면서 느낀 바는, 그 어느 때보다 이번 8대 의회에서는 부의장의 역할과 책임이 막중하다는 것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8대 의회는 여야 균형이 온전히 유지되지 못한 채 구성되었다는 특성 상, 자칫 잘못하면 의정운영 방향을 비롯해 집행부의 구정운영조차 제대로 감시·견제하지 못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칠 여지가 다분합니다.

    따라서 이런 때일수록 야당 소속 의원이자, 강동구의회의 중진 역할을 맡고 있는 다선 의원으로서, 여당의원들과 우리당 의원들과의 관계를 중재하는 것을 비롯해 초선의원들과 중진의원들 간의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부의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간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회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고 스스로 자부합니다.

    소통은 의회발전과 강동구 발전을 위한 기본이자 핵심 가치입니다.

    무엇이든 마찬가지일 테지만, 말하는 것은 쉬우나 그 말을 실천하고 행동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의원 간에, 또한 집행부와 더 나아가 구민과 소통하겠다는 저의 노력과 진심이 모두에게 전해지고 전해져, 더욱 발전적이고 건설적인 강동구의회 조성이라는 결실을 맺을 것을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의정활동에 있어 성취라고까지 표현할만한 부분은 아니지만, 앞서 언급한 소통이라는 단순한 이 두 글자가 곧 저의 의정활동의 핵심이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최근 구의회의 사태에 대한 의원님의 의견은

    - 우선 이유 여부를 불문하고, 사태의 시시비비를 떠나 구민들께 의회의 좋지 못한 소식을 전해 듣게 해드렸다는 점에서 부의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합니다.

    다만, 한 가지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현재 의회에서는 우리 의원들부터 스스로 먼저 문제의식을 가지고, 사태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유사한 문제가 다시는 발생되지 않도록 더욱더 투명하고 철저한 업무 처리 시스템 마련 등 의회 전체가 경각심을 갖고 각자 맡은바 소임을 다 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다시 한 번 구민들께 염려를 끼쳐 드린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구의회 국외연수에 대한 의원님의 생각은

    - 최근 타 지방자치의회 의원들로 인해 붉어진 일련의 사태들과 관련해 다소 조심스럽고 예민한 부분인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제 소신껏 결론부터 말씀을 드린다면, 해외 선진 정책과 전략을 습득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인 의원 국외연수는, 의원들의 의정역량 개발과 능력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부분 중에 하나라는 점입니다.

    물론 최근 논란이 된 사건처럼, 단순 외유성 연수나 관광 위주의 연수가 아닌, 실제 그 나라의 정책과 사례들을 짚어보는 정책연수가 되어야 함은 굳이 제가 다시 짚어 드리지 않아도 되는 너무나도 당연한 부분입니다.

    우리 강동구의회 의원들도 마찬가지지만, 전국 지방자치의회에는 수없이 많은 의원들이 늘 어떻게 해야 우리 주민들이 더 행복하고 편안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의원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방안 중의 하나로 작용할 해외연수가 우리 의원들 스스로의 노력으로 정말 건실하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이로 인해 돌아올 구민 행복이라는 효과는 살기 좋은 강동을 만드는데 크게 이바지 할 수 있다고 저는 굳게 믿고 있습니다.

     

     


    남은 임기동안 이 일만큼은 해야하겠다고 구상하고 있는 일은

    - 제 지역구가 우선적으로 천호동이다 보니, 무엇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살기 좋은 천호동을 만드는데 제가 가진 모든 역량을 다 쏟아 부을 것입니다.

    아이들과 어르신들을 비롯해, 여성들까지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천호동이 될 수 있도록 우범지역의 지속적인 관리, 치안센터와 연계한 실질적인 순찰 강화 및 CCTV 추가 설치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우범지역을 안전한 지역으로 바꿔 나갈 것입니다.

    또한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동네가 될 수 있도록 어린이 보호구역확대는 물론 어르신 및 장애인 보호구역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며, 천호동의 교통난과 주차난 해소를 위해서도 천호대로 성심병원사거리 유턴체계 마련공영주차장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오전에는 민원, 오후에는 현장이라는 의정철학으로 지역의 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주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해오면서 지역의 다양한 현안과 상황을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 속에서 주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깨달은 바도 많습니다.

    한번 맡은 민원은 끝까지 책임진다는 소신에 따라 앞으로도 주민이 만족하고 문제가 마무리 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 민원 해결에 힘쓸 계획입니다.

     


    구민에게 인사말씀 해주십시오.

    - 그간 의정활동을 해오면서 구민 여러분께 무수한 자리에서 수 없이 많은 인사말씀을 드려 왔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매번 한 결 같이 말씀드리고 약속한 것이 있다면 더 살기 좋은 강동을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저 혼자의 힘으로는 역부족일 수 있습니다. 힘든 일도 많고 어려운 일도 많을 것입니다. 그럴 때 마다 구민 여러분이 저의 힘이 되어 주십시오. 제 의정활동의 원천은 구민 여러분의 사랑과 믿음입니다.

    화려한 언변과, 간사한 말솜씨로 구민 여러분의 마음을 얻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오로지 행동과 실천만으로 증명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사랑과, 애정 어린 관심으로 지켜봐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언제나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한 결 같이 강동 발전을 위해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갑섭 강동구의회 부의장은

    강동구의회 제6·7·8대 의원 8대 강동구의회 전반기 부의장 중부대학교 초빙교수 자유한국당 서울시당 강동을 사무국장 ()자유한국당 서울시당 나눔봉사위원회 강동구 단장() ()강동구 자연보호협의회 사무국장() ()한국 다문화희망협회 강동구 지회장() ()여의도 연구원 정책자문위원(자치기획분과) ()생활정치 텃밭포럼 전국 부회장() 강동구 일자리 위원회 위원 천호 1·3동 주민자치위원회 상임고문()으로 재임중이거나 역임했다.


    <저작권자©구민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3-08 12:49 송고
    제갑섭 강동구의회 부의장 인터뷰/‘더 살기 좋은 강동을 만들겠다’ 는제 의정활동의 원천은 구민 여러분의 사랑과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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