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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박인숙 의원, 자유한국당으로 복귀박인숙 의원(송파구 갑)이 16일 바른정당에서 자유한국당으로 당적을 변경했다. 박 의원은 당적변경에 대해 두 번의 선거에서 선택해준 주민과 당원들의 뜻을 받들어 변경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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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관석 송파구의회 행정보건위원장(거여1동, 마천1-2동), 당리당략을 떠나 주민들이 원하는 위민의정활동 펼칠 터
2018-01-18 오후 11:11:56 구민신문 mail guminnews@hanmail.net




    송파구의회 4개 상임위원회 중 비중이 크다고 알려져 있는 7대 후반기 행정보건위원회를 책임지고 있는 채관석 위원장.
    마천2동장과 송파구 건설교통국장, 송파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등 30여년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송파에서 가장 소외된 거여·마천지역을 지속 가능하고 정이 넘치는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드는데 기초지방의원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최선을 노력을 다하고 있다는 채관석 위원장.
    채 위원장은 “7대 후반기 행정보건위원장으로 선임하여 준 위원회 선배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항상 초심(初心)을 생각하고 기초지방의회 의원이 나가야 할 길과 책무를 생각하여 주민들의 복리증진과 생활편익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은 미흡하다고 생각된다고 밝히며 잔여 임기동안 67만 구민들의 총의를 면밀히 파악하고 가려운 곳을 찾아내어 기초지방의회의 역할을 다하는 의정활동에 부족함이 없도록 가일층 분발하여 행동할 예정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행정보건위원회는 명칭 그대로 주민들을 편안하게 하는 생활행정을 위해 7명의 위원들과 함께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는 의정활동에 다가서며 집행부에 대한 견제차원의 갖가지 행정사항에 대해 지적과 개선을 병행하는 합리적인 의정활동에 치중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채 위원장은 지역사업에 대해 성내천을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한 지 10여년이 지나 노후화가 심하고 악취로 인해 주민들이 많은 불편과 고통을 겪고 있었으나 국비 16억원을 확보해 벽천분수대 일대의 1단계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우리나라 아름다운 100대 하천에 이름을 올린 성내천이 주민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수변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필요 예산을 확보, 전 구간을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와 천마산 내 수목 경신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공원으로 탈바꿈시켰으며, 영풍근린공원의 체육시설 개수, 비포장 도로였던 마천1동 관내 사도 포장화 등을 추진해 주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했습니다. 이와 함께 우범지역 내 CC-TV 확충을 통한 안전한 동네 만들기, 기업과 경로당을 연계한 어르신 일자리 만들기 사업도 추진했다고 밝혔다.
    행정보건위원장으로써 의정활동을 묻자 “30여년의 공직생활로 터득한 경험을 의정활동에 접목하여 반대가 아닌 대안을 제시하는 현실에 맞는 의정활동과 구민에 의한, 구민을 위한, 구민의 기초의회가 되기 위해 가일층 총력을 경주하고 있으며 6월 지방선거를 의식하지 않는 평범속에 비범한 의정활동에 전념하고 있다며 2018년도 예산심의와 편성에 있어 불요불급하고 전시성 예산을 발굴해 주민들의 편익과 직결된 예산은 증액하는 등 구의회 본연의 자세에 충실하였으며 지역과 특정인에게 쏠리는 예산에 대한 과감한 삭감을 통해 살아있고 일하는 의회상을 정립했다고 자부한다고 했다. 또 구민 복리와 직결되고 있는 보건행정과 보건소 본연의 임무에 대한 면밀하고 적정한 예산에 대한 문제를 직시하고 송파구의 보건행정 재확립에도 앞장 서고 있다고 밝혔다.
    송파구민의 안전과 보건, 도시계획을 다루는 매우 중요한 위원회인 행정보건위원회는 성동구치소 이전 부지와 가락동 중앙전파관리소 활용, 가락시장 2차 현대화 사업 등과 관련해 집행부와 머리를 맞대 이들 대규모 개발사업이 송파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우리 후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생각이며 특히 송파구의 가장 중요한 현안은 교통문제로 위례신도시 건설에 따른 광역교통대책이 추진되고 있지만, 그것만으로 부족함으로 송파 전체를 아우르는 교통대책이 마련돼야 하고, 그런 차원에서 종합적인 그림이 필요하여 위원회 차원에서 이 문제를 집중해 점검하도록 할 계획임을 밝혔다.
    채 위원장은 기초의원의 덕목(德目)에 대해 의견을 묻자 기초의회 의원은 어찌보면 선출직 공무원의 가장 낮은 위치이지만 현실은 거꾸로 가장 높은 정치력과 행정력을 겸비하도록 하고 있다. 따라서 기초의회 의원의 가장 큰 덕목은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여 주민들의 귀감이 되는 것이며 당리당략을 떠나 주민들이 원하는 위민의정활동을 위해 지역의 정서에 따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본인의 의사를 확고히 했다.
    채관석 위원장은 이상과 현실은 언제나 괴리가 있다지만 오늘의 현실은 냉정히 판단하는 이상과 현실이 너무도 거리감이 있다고 본다. 따라서 모든 의정활동이 주민들에게 어필할 수 있고 이익이 돌아가도록 움직이고 행동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남은 임기동안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명예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구정질문]
    채 의원은 제237회 임시회 구정질문에서 행정자치부가 추진하는 책임 읍면동제읍면동복지허브화에 대한 송파구의 검토결과 및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와 서울시의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에 대한 송파구 검토결과 및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잠실1동과 잠실5동이 누락된 잠실지역 동 명칭 정비계획, 송파구 동 행정체제 개편에 대한 장단기 계획에 대한 구정질문을 했다.
    [5분발언]
    채관석의원의 5분발언은 행정동 정비의 필요성에 대해서라는 제목에서 다수 주민들의 생활편의와 효율적인 지역관리를 위해서 동명과 관할구역 둥 행정동을 전면 정비해야 할 때라고 주장했으며 거여고가도로 하부공간 사용과 관련한 질문에서는 거여고가도로로 인해 주민들의 불편과 피해는 외면하면서 징수하는 사용료 납부의 즉각적인 중단과 환경오염으로 인한 피해주민에 대한 대책마련, 철거의 대안으로 주민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한국도로공사는 적극 협의하여 개선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 위례신또시 지구 북측도로 개설관련 민원처리방법에 대한 질문에서는 송파구청이 주민의견 수렴횟수, 설명회와 간담회는?, 주민요구를 부정적인 시각에서 본 것은 아닌지 등 무려 7년이라는 긴시간동안 주민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얼마만큼의 노력을 했는지를 질타했다. 현행 자동차세 과세체계의 문제점과 개선방향 질문에서는 시세라해서 나 몰라라하지 말고 합리적이고 공평하게 과세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세법개정을 건의하는 등 자영업자나 서민들의 편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해달라고 촉구했다. 지하철공사 추진지역 및 공사장 관리실태에 대한 질문에서는 공사지연으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송파구민들에게 돌아오고 있는데도 송파구는 직접 시행하는 사업이 아니라고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사업비가 적기에 교부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나서서 협의하고 주민불편이나 위험요소는 수시로 체크해서 신속하게 조치하도록 강력하게 시정을 요구하라고 주장했다.
    똑같이 나눠주는 식의 학교교육 경비보조는 문제가 있다는 발언에서는 교육경비를 보조해주는 방식이 유치원 원당 5백만원, 초중학교-특수학교에 각 25백만원, 고등학교에 각 3천만원씩 지원하는데 자율사업이라는 미명아래 차등없이 일률적으로 나눠주는 방식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으며 행정편의적인 정책으로 시정을 촉구했다. 중장기 종합계획에 의한 성내천 재정비의 필요성 질문에서는 성내천은 송파구의 대표적인 하천이고 중요한 기반시설로 구민들이 늘상 이용하는 시설이고 1020년 사용하고 없어질 시설이 아니다. 가장 심각한 문제인 악취발생에 대해서도 근본적인 해결방안 모색하는 철저한 전면조사와 검토, 용역을 통해서라도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으로 정비하기를 촉구했다. 불법건축으로 인한 일조권 피해대책이 시급하다는 발언에서는 어마어마한 불법행위에 대한 행정처분은 미미하기 짝이 없으며 이행강제금 부과횟수도 5회로 제한되어 있어 더 이상 제재방법도 없다. 고로 이러한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방안으로 건축법상 벌칙조항 강화를 요구했으며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홍보강화와 감시시스템을 작동시킬 수 있도록하는 적극적 행정을 주문했다.
    [조례안 발의]
    채 의원이 발의하여 원안가결시킨 조례는 송파구 의회 청원심사 규칙안으로 내부의 예규형식으로 제정운영되고 있었으나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청원에 필요한 사항은 의회 규칙으로 정하도록 변경되었으므로 청원심사에 관한 사항을 규칙으로 제정하여 상위법령에 부합되도록한 것이다.
     
    채관석 의원은 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재학중이며 송파구의회 제7대 후반기 행정보건위원장() 송파구의회 제7대 전반기 도시건설위원회 부위원장() 송파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송파구청 경제환경국장() 송파구청 교통건설국장() 송파구청 홍보담당관() 송파구청 마천2동장()을 지낸 바 있다.

    <저작권자©구민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8-01-18 23:11 송고
    채관석 송파구의회 행정보건위원장(거여1동, 마천1-2동), 당리당략을 떠나 주민들이 원하는 위민의정활동 펼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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