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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6.13지방선거 강동구와 송파구 구청장 공천자 확정자유한국당 강동구와 송파구의 구청장 후보가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자유한국당에 따르면 ▲강동구는 제18대 국회의원과 서울시의회 의장을 지낸 임동규 (사)지방자치발전연구원 이사장이 ▲송파구는 현 박춘희 구청장이 확정돼 의결절차만 남겨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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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중 강동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 인터뷰/ 現場에서 답 찾는 行政의 達人/열린 귀로 주민의 의견을 듣고 직접 챙기는 지방자치 실현
2017-12-23 오후 3:34:12 구민신문 mail guminnews@hanmail.net



     

    정치는 무엇이라 생각하며 정치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말한다면

     

    동양고전에서는 정치를 양식을 풍족하게 하고 군비를 충분하게 하고 백성에게 신뢰를 주는 것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는 특히 신()을 강조했는데요. 만일 백성의 신뢰를 받지 못한다면 존립의 근거가 없기 때문이라고 보았습니다. 다시 말해서 정치는 주민들의 신뢰를 얻고 국방을 튼튼히 하고 물자를 풍족하게 하는 과정을 말함이라 하겠습니다. 특히 지방정치를 맡았던 관리들을 목민관이라고 했습니다. 다산 정약용 선생님은 일찍이 다른 벼슬은 구해도 목민관의 벼슬만은 구해서는 안 된다고 하였는데 이것은 중앙관서의 관리들은 국가정책의 수립이나 지방관서의 감독 등의 책임에 충실하면 그만이지만 목민관들은 수많은 민원서류들을 매일 신속 정확하게 처리하는 것이 마치 국가를 다스리는 임금의 역할과 별 차이가 없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보니 목민관은 위엄이 없으면 업무를 수행하기 어려웠고, 하고 싶은 뜻이 있더라도 시비를 가리는 총명함이 없다면 해서는 안 된다고 보았습니다. 또한 목민관은 지방민의 이해득실에 직접 연결된 중요관직인 만큼 아무에게나 맡길 수 없고 아무나 하겠다고 나서서도 안 된다는 것을 강조한 것입니다.

    지역정치는 주민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한 공익적 가치를 현실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의 장이라고 봅니다. 오랜 공직생활을 통해 몸에 밴 성실한 생활태도와 실무행정능력은 지방정치를 수행하는데 큰 디딤돌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바람직한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에 대한 견해가 있으시다면

     

    지방자치제가 실현된 지 25년이 되었습니다. 지방자치의 밑바탕이 된 풀뿌리 민주주의가 이미 성년을 지난 청년으로 발돋움하는 시기인 셈입니다. 앞으로의 시대는 중앙집권이 아닌 지방분권의 시대가 명확합니다. 그동안 중앙정부에 집중됐던 행정적 권한이 대폭 지방자치단체로 이양되고 지방자치단체의 자치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이 마련됨에 따라 자치분권이 국가발전의 새 동력으로 본격화 될 전망입니다.

    지방재정은 악화 일로에 놓여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세입자치가 미흡하고 중앙정부의 의존성이 심화되어 가고 재정자립도는 71개 지방자치단체가 자체수입으로 인건비 충당도 못하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자주 재원 확충이 없는 한 지방자치의 본질이 훼손되고 재정통제는 강화되고 갈등만 증폭되는 결과를 낼 뿐입니다. 지방세 배분과 세출수요의 불균형 심화로 자주재원 확충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어 국세 대 지방세 비율을 8:2에서 7:3으로 더 나아가 6:4로 단계적 조정이 필요하다는데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수도권의 경제력이 집중된 상황에서 지방세 비중을 확대하면 세원불균형으로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재정양극화가 심화되기 때문에 재정이 우수한 자치단체에서 열악한 자치단체로 배분하기 위해 국세와 지방세의 구분 없이 세수 풀을 만들어 비목과 용도 구분 없이 배분하는 정책이 조속히 실행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문재인 정부는 향후 5년간의 자치분권 추진을 위한 청사진을 밝혔습니다. ‘내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이라는 비전 아래 연방제에 버금가는 강력한 지방분권을 목표로, 5대 분야 30대 추진과제로 구성된 자치분권 로드맵입니다. 강동구 지방자치의 분권 선도를 위해서는 다양한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지역특색에 맞는 정책들을 개발할 수 있는 본질을 꿰뚫는 안목과 실천의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정치와 행정의 차이는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정치는 크게 공식 정치과정과 비공식 정치과정으로 구분해 볼 수 있습니다. 공식 정치과정은 입법, 행정, 사법의 과정이고 이것을 우리는 흔히 정치라고 부릅니다. 비공식 정치과정은 그 밖의 모든 정치적 활동을 포함하는데 이것은 넓은 의미의 정치를 의미합니다. 행정은 공식 정치과정의 한 부분인데요 그래서 정치와 행정을 마치 동등한 수준의 대립물인 것처럼 구분하여 인식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구분은 행정 안에서 이뤄져야 하며 국민들에게 책임을 지는 정치적 행정가와 임명권자에게만 책임을 지는 단순 행정 공무원이 있습니다. 공동체의 행정을 국민들이 통제하기 위해서는 그 총책임을 반드시 선거를 통해 임명된 직업정치인이 맡아야 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도 관료조직에서 오랜 경험을 축적한 전문행정가가 선거를 통해 주민들에게 정치적 책임을 지는 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21세기 글로벌 시대를 맞아 강동구 지방자치의 비전을 제시한다면

     

    강동구는 다른 자치구와 뭔가 다른 데가 있다고 봅니다. 그동안 착하고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여 살다보니 이슈화 할 일들이 많지 않아 크게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잠재적으로 큰 매력이 있는 곳입니다. 강동은 오래전부터 물자가 풍부한 곳이었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6천년전의 암사동 선사유적지만 보아도 이것을 그대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21세기 글로벌 시대를 맞아 사람이 아름답고 풍성한 강동의 지방자치를 위한 비전은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선 천호대로변을 중심으로 천호로데오거리와 인근 천호시장 등 상업지역에 대한 도시기능 확대를 통해 옛 천호(千戶)의 명성을 현대적 부도심 기능으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강동구의 자랑인 녹지이용을 높이기 위해서는 미완성된 명일근린공원과 보상 중에 있는 암사역사공원 등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한강과 이어지는 초록길을 완성해야 하며 강동그린웨이 구간을 고리형태로 이어 강동의 어디서든 구민이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녹도(綠道)를 조성해 주민 여가시간의 활용도를 높여야 할 것입니다. 또한 방죽공원과 샘터공원을 잘 관리하고 천혜산림자원인 고덕산을 잘 보존함으로써 사람이 살기 좋은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일을 들 수 있습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이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도시농업은 환경의 녹색화 작업에 크게 괄목할 만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육성이 필요합니다.

    교육에 있어서는 획일적인 주입식 교육에서 탈피해 자기주도 학습을 꾀할 수 있는 면학분위기를 만들어 창의력을 키우는 교육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학부모들이 선호하는 아이 키우기 좋은 고장으로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야 하며 이를 위해 육아동아리와 보육동아리 독서동아리 등을 활발히 지원하고 육성해야 합니다. 이밖에도 초 고령화 시대를 위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건강도시를 위한 100세 상담센터와 치매지원센터를 적극적으로 육성·활용하는 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사람이 아름다운 풍성한 강동을 만들기 위한 또 하나는 소프트웨어와 더불어 하드웨어 구축의 중요성입니다. 도시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보강함으로써 튼실한 행정구조체계를 갖출 수 있다는 것은 재고의 여지가 없습니다. 교통은 지하철 5호선·8호선·9호선의 연장으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확보함으로 편리한 교통의 요충지가 될 것입니다. 동부수도권의 경제중심도시로 우뚝 서기 위해서는 이미 조성된 첨단업무단지와 시작 초입에 있는 엔지니어링복합단지를 연계하고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를 조속히 완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일자리 창출을 높여야 합니다. 그린벨트로 묶여 있는 용지에 대해 공공사업 타당성을 검토하여 자족기반시설을 만들어 가는 데에도 지혜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

    이와 같이 실현된다면 강동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업무단지가 조성되고 한편으로는 주거지를 중심으로 공원과 녹지공간이 확보되며 강동구의 경제적 자립도가 높아질 것이며, 높은 교육열의 만족과 구민들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이기적이고 배타적인 도시적 인간관계가 아닌 자연스런 지역커뮤니티를 통한 사람이 아름다운 풍성한 강동은 이루어 질 것으로 확신합니다.

     

     

    강동구 발전을 위해 그동안 어떤 활동을 하셨는지 들려주신다면

     

    강동구는 인근 타 지역의 자치단체에 비해 내세울 만한 큰 공원이나 쇼핑 단지들이 없다 보니 경제기반이 다소 열악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꾸준한 행정의 지속성과 지역발전을 위한 우리 구만의 경쟁력이 될 수 있는 대안 마련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심혈을 기울여 추진해 온 것이 엔지니어링복합단지조성사업으로 드디어 큰 성과를 이루어 냈습니다. 지난 1109일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최종 결정이 된 것입니다. 이로써 강동구는 열악한 경제기반을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도모될 것으로 큰 기대를 합니다.

    저는 강동구에서 감사담당관, 기획예산담당관, 총무과장, 행정국장, 부구청장으로 근무했습니다. 특히 부구청장 재직 시 시작되었던 굵직한 지역경제 활성화사업이 엔지니어링복합단지 조성사업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조성사업이었습니다. 엔지니어링복합단지 조성사업은 정부에서 엔지니어링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과천시, 의왕시와 치열한 경합 끝에 우리 강동구가 유치한 사업으로 20119월 지식경제부, 서울시, 강동구, 엔지니어링 공제조합등이 참여하는 MOU(투자에 관해 합의한 사항을 명시한 문서)를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개발제한구역해제 등 행정절차를 착수하게 된 것입니다.

    엔지니어링복합단지는 상일동 404번지 일원 78천평방미터 규모의 산업단지로 조성됩니다. 이곳에는 엔지니어링산업은 물론 4차 산업 혁신을 가져 올 지식기반산업 약 200여개 기업을 유치하여 16천여명의 종사자가 근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삼성엔지니어링 본사가 입주한 인근 첨단업무단지와 연계하여 청년창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투자도 더욱 확대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는 그야말로 지역주민과 지방행정기관, 중앙행정기관이 협업을 통해 이루어 낸 쾌거입니다. 2011년 중앙정부(국토교통부)에서는 강동구 고덕동, 강일동 일원 3개 지구에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여 대규모 임대아파트를 건립할 보금자리 주택사업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당시 국토교통부에서는 고덕·강일보금자리주택을 1지구, 2지구, 3지구로 나눠서 개발하고자 하였으나 우리 구에서는 전체를 하나의 사업지구로 묶어서 개발하도록 국토교통부와 끊임없이 협의하고 소통하여 결국 이를 관철시킨 것입니다. 3개 지구를 한 개 지구로 묶어야만 강동구민의 숙원사업인 지하철 9호선 연장을 광역교통계획에 포함시킬 수 있고 아울러 기업을 유치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업무단지부지를 확보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201212월 지구계획이 승인되면서 지하철9호선 연장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부지가 확정되었던 것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당시 주민대표를 맡아 헌신해 주신 김추경님에게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엔지니어링복합단지 조성사업과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조성사업은 이해식 구청장의 끈질긴 노력의 결과물입니다. 그동안 개발제한구역 해제라는 어려운 과제를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지역주민과 중앙정부의 갈등을 지혜로운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이루어진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단기적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과 도시구조를 변화시키기 위한 거시적 관점의 큰 틀에서 이룬 성과입니다.

    제가 기획예산 담당관으로 있을 때 서울시 예산담당관을 끈질기게 설득해 1998년에 상일동 135번지 일대를 도시계획시설공원으로 만들기 위한 예산을 처음으로 반영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공원일부가 조성되어 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여가생활 및 휴식공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이것을 지켜보면서 여러해 전에 수립한 행정이 시간이 지나니 꽃으로 피어나는구나 하며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기도 합니다.

    또한 우리 구에서 오랜 시간 공을 들인 곳 중 한 곳이 암사역사공원입니다. 이곳은 한강과 선사유적지 인접지역으로 풍납·몽촌토성, 아차산성 등과 연계된 역사문화 테마공원의 조성 요지다. 이는 도시 생태 숲 및 구암서원 복원, 가족캠핑장 등 역사와 문화를 두루 갖춘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으로 20065월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되었습니다. 그런데 추진 중 국비지원을 받아 보상절차가 잘 진행되는가 싶더니 2009지방자치단체의 고유사무라는 이유로 예산편성 과정의 우선순위에서 제외됨에 따라 국비지원이 제외되었다. 주민들의 뜨거운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라도 가만히 있을 수는 없었습니다. 2010년 부구청장으로 재직하던 시기였는데 사업의 지속성을 위해 서울시 관계자와 머리를 맞대고 논의를 거듭한 결과 서울시로부터 개발착수보상비를 받아낼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서울시 예산을 처음으로 편성한 것으로 그 의미가 큰 것입니다. 모든 일에는 단초가 있어야 하고 막히면 뚫을 수 있는 추진력과 행정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실감케 하는 대목입니다.

     

     

    지난 공직생활을 해오면서 자신만의 경쟁력은 무엇인지

     

    저는 40년의 공직생활을 통해 오로지 주민들의 행복과 공공복리를 위해 헌신해 왔습니다. 9급에서 출발해 강동구청부구청장을 끝으로 2급 지방이사관으로 퇴직하는 동안 근면과 성실을 바탕으로 주민생활 현장 곳곳을 누비면서 크고 작은 행정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어느 부서에 가든 선례답습적인 행정에서 과감히 벗어나 오직 주민을 위한 효과적인 행정방안을 고민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다 보니 주위에서는 행정의 달인이라고 합니다만 만족하지 않고 늘 겸손한 자세로 주민들을 모셨습니다.

    현재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직을 수행하면서 현장행정을 강조하고 고객인 주민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취임 당시 공단은 내부조직이 침체되어 있고 인지도가 높지 않았습니다. 이래서는 제대로 일하기 어렵겠다 싶어 사업규모와 효율성을 고려한 조직개편을 단행했습니다. 임금을 서울시자치구 공단 평균수준으로 끌어올려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단의 내부고객만족이 외부고객만족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성과는 2017년 행자부에서 주관하는 경영평가 고객만족도조사에서 90.07점으로 최상위권으로 도약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90점 이상의 고득점 기관은 전국 341개 지방공기업 중 단 15개 기관으로 우수한 성과라 할 수 있습니다. 이로써 공단은 ‘2010년부터 수년간 80점대 중후반에 정체되었던 공단의 고객만족도 점수를 한 단계 끌어 올려 새롭게 도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인증을 획득했고 국가생산성 대상을 수상하는 등 크고 작은 상을 받은 것은 공단직원들과 함께 성실하게 일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구민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강동구의 풀뿌리민주주의의 지방행정은 13백여 공무원의 업무를 잘 파악하고 지역의 특성을 잘 알고 있는 다시 말씀드려 서 말의 구슬을 꿸 수 있는행정가 출신의 능력과 역량 있는 지역일꾼이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1세기 지방행정은 복잡다양성을 띠고 있어 행정기획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때입니다. 지방분권 시대에 맞아 지역개발 청사진을 잘 못 짜게 된다면 치열한 경쟁에서 뒤쳐질 것은 불 보듯 뻔한 상황입니다. 행정에 연습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항상 열린 귀로 주민의 의견을 듣고 직접 챙기는 지방자치를 실현 시킬 수 있는 열린 사고의 소유자가 강동구정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정리/권경호기자]

     

    이계중 이사장은

     

    학력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원 졸업(도시행정학석사)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도시,환경고위정책과정 수료

    한국체육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WPTM) 수료

     

    경력

    강동구 부구청장

    강동구청장 권한대행

    강동구생활체육회 고문

    강동구장애인체육회 자문이사

    서울특별시 동부기술교육원 발전위원

     

    수상경력

    국무총리 표창

    정부모범공무원

    녹조근정훈장

    홍조근정훈장

    2016 올해의 공감경영 CEO 대상

    2016 대한민국국회 사회공헌대상

    2017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


    <저작권자©구민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7-12-23 15:34 송고
    이계중 강동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 인터뷰/ 現場에서 답 찾는 行政의 達人/열린 귀로 주민의 의견을 듣고 직접 챙기는 지방자치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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