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대남, 이하 ‘공단’)은 9월 29일 공단 본부 회의실에서 하반기 재난안전관리통합위원회(에너지절약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상반기 공공기관 에너지·온실가스 감축실적을 점검하는 한편 사업장별 에너지 절감 실천 강화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따른 추진체계를 바탕으로 공단의 에너지 절감 실적을 공유하고 친환경 경영 실천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보고된 2026년 공공기관 에너지·온실가스 감축실적에 따르면, 공단은 전년 대비 전기 사용량 3.6% 증가, 도시가스 사용량 15.6% 감소, 휘발유 사용량 3.6% 감소를 기록했다.
이에 공단은 이번 전 사업장 노후 설비(냉난방기·보일러·조명 등) 현황 조사, 교체 우선순위 설정 및 단계적 예산 반영 검토, 사업장별 세부 실천방안(부서 자체 절감계획) 추가·보완 등 실천 강화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설비 노후화·고장에 따른 비정상적 에너지 사용을 사전에 예방하고, 에너지 절감 노력을 공단 전체로 확산시켜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이행목표(2018년 대비 2030년까지 37.5% 감축) 달성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공단 관계자는“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은 공공기관의 책무”라며 “사업장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노후 설비 개선과 실천 강화를 통해 남은 기간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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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3 19:3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