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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강일동 연장 빠지고 ..서울 3기 철도망계획서울 지하철 9호선을 강동구 강일동까지 잇는 9호선 4단계 추가연장(고덕강일1지구~강일역)이 서울시 추진 사업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성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서다. 13일 철도업계에 따르면 9호선 4단계 추가연장 사업은 이달 끝난 서울연구원 용역에서 사업성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제2차 서울시 10개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을 위해 2017년 2월부터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당초 4단계 추가연장 노선은 이 계획에 담길 예정이었다. 서울시 관계자는 “해당 구간 주변의 교통 이용 수요가 적어 사업성이 나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계획은 이르면 이달 발표될 예정이다.9호선 4단계 추가연장은 4단계 종점인 고덕강일1지구와 강일동을 잇는 노선이다. 2013년 서울시가 9호선 4단계 노선을 연구할 때 함께 검토했지만 사업성이 부족해 사업 대상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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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설 명절 수산물 원산지 위반행위 90건 적발하다
2019-02-10 오후 9:19:43 구민신문 mail guminnews@hanmail.net


    [구민신문 권경호 기자]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원장 우동식)은 우리민족의 고유명절인 설을 앞두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차례용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121()부터 21()까지 약 2주간 실시한 수산물 원산지표시 위반행위 특별단속결과를 7일 발표했다.

     

    이번 단속은 설 명절을 맞아 수요가 급증하는 명태, 조기, 문어 등 차례용과 굴비, 전복세트 등 선물용, 겨울철 성수품으로 원산지 둔갑 가능성이 높고 국민의 관심이 많은 참돔, 가리비, 방어, 대게 등의 품목에 대해 집중하여 실시하였다.

     

    단속 결과 수입산을 국내산 또는 제3국으로 표시한 원산지 거짓표시 행위 13, 수입수산물 등을 판매하면서도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원산지 미표시 행위 77건 등 총 90건을 적발하였다. 특히, 11천만원 상당의 중국산 오징어 젓갈을 국내산으로 둔갑하여 전국적으로 유통시킨 전남 소재 오징어 젓갈 가공업체를 적발 하여 보강 수사 중에 있다.

    주요 단속품목으로는 조기굴비류 7, 명태류 7, 참돔, 농어 등 활어류 30건 이였으며, 위반 업종은 중소형마트 33, 전통시장 24, 음식점 23건 등으로 중소형 마트 및 전통시장에서 위반행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적발 된 거짓표시 수산물 13건 중 원산지별로는 중국산(4), 일본산(4)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에서는 국내산과 외형이 유사하여 구별이 쉽지 않은 중국산, 일본산 등 수입수산물에 대해 유전자 분석 등 과학적 조사기법을 활용하고 수입물품유통이력시스템을 활용하여 유통경로를 사전에 분석추적함으로써 원산지 둔갑 가능성이 높은 업체를 중점적으로 단속하였다.

     

    이번 특별단속에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14개 지원 소속 특별사법경찰관, 조사공무원 등 900여 명의 단속인력이 투입되어 총 6,390개 업소를 점검하였으며, 또한 유관기관과의 업체 정보공유를 통해 중복 방문으로 인한 현장의 불편·부담도 최소화 하였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 과태료 부과, 교육명령, 검찰송치 등 추후 행정처분과 형사처벌을 진행 할 예정이며 유관기관과의 단속정보를 공유하는 등 재발방지를 위해 긴밀히 협조 할 계획이다.

     

    우동식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장은 지속적으로 원산지 단속을 실시하여 국민들이 수산물을 믿고 먹을 수 있도록 유통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라며 올해 2월 출범 한 원산지 기동단속팀을 중심으로 위반의 규모가 크거나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원산지 거짓표시 위반사범에 대해서 강력히 단속 할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저작권자©구민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2-10 21:19 송고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설 명절 수산물 원산지 위반행위 90건 적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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