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기사제보 | 즐겨찾기 추가
(주)이우텍
구정소식 정 치 사회 문화ㆍ교육ㆍ체육 인물ㆍ동정 건강ㆍ의료 음식ㆍ쇼핑 인터뷰 기획ㆍ연재 연예ㆍ여행 기업ㆍ경제 포토뉴스 커뮤니티
강동구 도로에 깊이 50㎝ 구멍…인명피해 없어대형 땅꺼짐 사고가 발생한지 9일 만에 또 서울 강동구에서 싱크홀 현상이 나타났다.2일 오후 5시쯤 강동구 길동의 한 도로에서 폭 20㎝, 깊이 50㎝ 규모의 땅꺼짐 현상이 발생했다.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고, 현장에선 땅꺼짐 발생 원인 조사와 함께 복구 작업이 이뤄졌다.강동구 관계자는 "통신맨홀 마감시공 불량 때문에 구멍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앞서 지난달 24일 강동구 명일동 방앗다리길 사거리에서 대형 싱크홀이 발생했고,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1명이 빠져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됐었다.
문화ㆍ교육ㆍ체육
ㆍ전체기사
기사제보
광고문의

가장많이 본 기사
·신천지 자원봉사단, 7.5톤 '쓰레기 산'에 갇힌 치매 노부부 구조 ·강동구청 인사발령(승진임용 내정자 명단) ·신천지 자원봉사단 강동지부, 장애인 가구에 쾌적한 보금자리 선물 ·송파구청 인사발령 ·조재희 더불어민주당 송파구청장 후보 인터뷰 ·‘'강동엄마' 박춘선 시의원, 명일근린공원 '아이드림 동행정원' 준공현장 점검 ·[1]강동구편 / 이수희 강동구청장 ‘재선 도전’…김종무 전 시의원 도전장 ·진선미 의원(강동갑), 강동 安全과 生活環境개선 위한 예산 15억 원 確保 ·송파구 잠실 ‘장미상가’에서도 온누리상품권 쓴다! ·송파구의회 최옥주 의원,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면허 자진반납이 가능한 생활이동 대책부터 마련해야
송파구의회
강동구의회
송파구청
강동구청
강동경찰서
송파경찰서
강동교육청
강동소방서
송파소방서
강동세무서
송파세무서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
강동구 선거관리위원회
이메일 프린트 퍼가기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크게 글자크기 작게
송파문화재단 소나무언덕3호도서관, ‘손끝 K-工藝’로 빚은 소통의 장
그림책 속 한국 정서와 전통공예 접목한 융합 프로그램 성료
2026-10-01 오후 5:19:31 구민신문 mail guminnews@hanmail.net



     

    송파문화재단 소나무언덕3호도서관(대표이사 황대성)이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문화 융합 프로그램 <스토리가 있는 전통공예 체험: 그림책으로 만나는 한국의 멋>을 지난 9월 30일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매개로, 참여자들이 한국 고유의 미학과 정(情), 복을 기원하는 길상(吉祥) 문화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제는 널리 알려져 익숙하지만 직접 경험해 볼 기회가 적었던 전통공예에 그림책 서사를 더해,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그 안에 담긴 한국적 정서와 의미를 한층 풍성하게 전달하며 참여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전통공예 교육 전문가인 이수연 강사의 지도로 진행된 총 4회의 수업은 매회 엄선된 그림책과 맞춤형 공예 체험으로 채워졌다. 『자개장 할머니』(안효림 그림책), 『빨간 조끼 여우의 장신구 가게』(김미혜 글, 김혜원 그림), 『호랭떡집』(서현 그림책), 『책가도』(김지윤 그림책) 등 한국적 정취가 담긴 그림책과 연계해 자개 도어벨과 보석함, 댕기와 노리개, 보자기 포장과 화병 소품 등을 직접 만들어 보고, 이들 소품을 일상에서 활용하는 방법도 함께 나누었다.

    현장 분위기 역시 시종일관 활기가 넘쳤다. 참여자들은 자개 조각을 요리조리 놓아보고 어울리는 전통 문양을 고르면서 더 어울리는 모양새를 찾아 서로 격의 없이 의견을 주고받았다. 각자의 미적 감각과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나누며 조언을 아끼지 않는 등 수업 내내 화기애애한 소통과 웃음이 이어졌다.

    도서관 관계자는 “일방적인 기술 전수가 아니라, 서로 활발하게 생각을 공유하면서 문화적 연대와 소통을 이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포용적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구민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6-10-01 17:19 송고
    송파문화재단 소나무언덕3호도서관, ‘손끝 K-工藝’로 빚은 소통의 장
    최근기사
    회사소개 | 편집위원회 | 독자권익위원회 | 광고/제휴 안내 | 이용약관 | 홈페이지 유지보수 신청
    발행인 편집인 권경호 | [제호] 서울구민신문
    서울시 강동구 천호대로 1073 (천호동, 힐탑프라자 312호) | 대표전화 02)486-0240 | 최초발행일 2015년 11월9일
    인터넷일간신문(서울구민신문)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3970 (2015.11.9) 기사제보 : guminnews@daum.net
    Copyrightⓒ서울구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uminnews@daum.net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경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