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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이정훈 구청장, 코로나19 검사결과 및 향후대책 브리핑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25.(화) 11:30 현재 코로나19 관련 논란이 되고 있는 명성교회 부목사 외 5명 교인들의 청도 대남병원 내 농협 장례식장 방문 건과 관련, 해당 장례식장 방문인원 및 상주 가족 포함 총 9명이 강동구 보건소로 직접 방문하여 검체를 채취 의뢰한 결과, 총 9명 중 2명이 양성, 나머지 7명이 음성 판정이 금일 오전에 나와 확진자 2명(부목사 A씨와 A씨의 처조카 B씨)이 추가 발생되었다며 현재 9명 전원 자가격리 중으로 이 중 확진자 2명은 국가지정 병상으로 격리 조치될 예정이며, 나머지 7명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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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 만 60 세 이상 ‘無料 치매 早期檢診 ’ 實施
치매원인확진 검사비 및 치료비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
2019-05-14 오후 10:06:39 구민신문 mail guminnews@hanmail.net





     

    [구민신문 권경호 기자]송파구 (구청장 박성수 )가 만 60 세 이상 송파구 거주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무료로 실시하고 이에 따른 치매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

     

    송파구는 송파구보건소와 송파구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치매 검진을 연중 상시 실시한다 . 질환에 조기 개입함으로써 치료율을 높이고 진행을 지연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

     

    검진 실시에 앞서 송파구는 올해 초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치매전단팀을 설치하고 외부에 위탁운영하던 치매안심센터를 구 직영으로 전환했다 . 치매환자의 돌봄과 관리에 대한 사회적 ,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부서의 내실을 다졌다 .

     

    송파구는 동주민센터 , 아파트 , 경로당 등 어르신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과 공공기관에 안내문을 부착하고 각 가정에 검진 안내문을 발송했다 .

     

    특히 동주민센터와 연계해 주민 참여율을 높인다는 목표다 . 송파구 27 개 동에 찾아가는 검진을 실시한다 . 5 월에만 마천 1·2 , 거여 1·2 , 삼전동 등이 예정돼 있으며 12 월까지 전체 행정동을 순회할 계획이다 .

     

    검사는 치매선별용 간이 정신상태검사 (MMSE-DS)를 통해 기억력 , 주의집중력 , 언어기능 , 이해판단력 등을 검사하게 된다 .

     

    검사 결과에 따라 인지기능이 정상 또는 고위험군으로 판정되면 정기관리대상자로 분류되어 매년 치매검진 안내를 받게 되고 , 치매안심센터의 인지강화 프로그램 등 치매예방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

     

    치매환자로 진단 시 정확한 원인파악을 위해 협약병원인 중앙보훈병원과 가락동 서울병원으로 연계되어 MRI 검사 , 혈액검사 등 원인확진 검사를 받게 된다 .

     

    또 소득에 따라 기저귀 , 물티슈 등 조호물품과 치매 치료비 ·약제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 원인확진 검사비는 1 인당 최대 8 만원 , 치료비 ·약제비는 매월 1 인당 최대 3 만원까지 실비로 지원 가능하다 .

     

    지난 2018 년에는 어르신 8,995 명이 치매조기검진에 참여해 40 명이 치매진단을 받아 구가 운영하는 치매쉼터프로그램으로 등록 , 관리되고 있다 . 이외에 치매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어르신들과 건강관리를 원하는 어르신 약 200 여명은 치매예방교실에 참여 중이다 .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구 직영으로 전환한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치매환자의 관리와 돌봄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 , “이번 치매검진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길 바라며 ,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자체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

     

    검진을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또는 송파구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


    <저작권자©구민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5-14 22: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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