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기사제보 | 즐겨찾기 추가
(주)이우텍
구정소식 정 치 사회 문화ㆍ교육ㆍ체육 인물ㆍ동정 건강ㆍ의료 음식ㆍ쇼핑 인터뷰 기획ㆍ연재 연예ㆍ여행 기업ㆍ경제 포토뉴스 커뮤니티
송파구의회 의장단 구성송파구의회는 11일 회의를 열고 의장에 이성자(민주)ㅡ 부의장에 이혜숙(한국당)의원을 선출했다.
건강ㆍ의료
ㆍ전체기사
기사제보
광고문의

가장많이 본 기사
·UN 산하 HWPL 내달 ‘평화 만국회의 4 주년 기념식 ’ 개최 ·강동경희대병원 정형외과 이재훈 교수, EBS1 名醫, "열심히 일한 당신, 손목이 위험하다" 편 出演 ·HWPL ‘9.18 평화 만국회의’, 다양한 성과물로 세계평화 기여 확인 ·HWPL, 國內外 인사 1천 명, 9‧18 평화 결의문 발표 ·송파구의회 박인섭 의원, 성동구치소 이전부지 행정타운 조성 /거여․마천 뉴타운사업 조속히 추진되어야 ·김한정 의원(경기 남양주 을), 지난해 경찰청 과속 무인단속 11,836,907건 적발 전년 대비 46% 증가 ·신천지 자원봉사단, 현충원 묘역 정화 순국선열들 희생 기리며 평화다짐 ·강동경희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상훈 교수, EBS1 名醫,"당신이 알아야 할 진짜 통풍" 편 出演 ·송파구의회 윤영한 의원, 송파의 새로운 역사는 풍납동 변화가 송파의 도약이다 ·진선미 의원(강동구 갑), 女性家族部長官에 임명
송파구의회
강동구의회
송파구청
강동구청
강동경찰서
송파경찰서
강동교육청
강동소방서
송파소방서
강동세무서
송파세무서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
이메일 프린트 퍼가기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크게 글자크기 작게
강동경희대학교병원, 毒感 주사를 맞아도 感氣에 걸리는 이유는?
감기와 독감은 다른 질환,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원인
2019-01-08 오전 8:02:19 구민신문 mail guminnews@hanmail.net



    독감 주사를 맞았는데도 감기에 걸렸다며 억울해 하는 사람들이 있다. 독감을 독한 감기로 생각해 발생하는 오해다. 하지만 감기와 독감은 엄연히 다른 질환이다. 감기는 100여 가지의 감기 바이러스가 원인이지만, 독감은 인플루엔자바이러스가 원인이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최천웅 교수와 함께 감기와 독감의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자.

     

    감기는 100여종의 감기 바이러스가 원인

    일반적으로 감기는 코와 목에 염증을 일으키는 병으로 상기도 감염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감기는 단순히 몸이 피곤하거나 추운 곳에 오래 있었다고 걸리는 병이 아니고, 원인균에 의해 걸리게 된다. 감기를 일으키는 주범은 90% 이상이 바이러스다. 현재까지 알려진 감기 바이러스는 100여 종으로 리노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이 있다. 그 중 리노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코감기가 가장 흔하다. 감기는 대부분 호흡기를 통하며 환자의 기도 분비물이 대기 중에 퍼져 있다가 감염되는 경로를 가진다.

     

    콧물, 인후통, 기침 등 다양한 증상 나타나는 감기

    흔히 콧물이나 코막힘, 두통, 미열 등을 주증상으로 호소하는 코감기가 있다. 인후통, 인후 건조증 또는 쉰 목소리 등이 주증상인 목감기와 기침, 객담 등이 주로 나타나는 기침감기 등으로 분류된다. 대개는 발열이나 오한과 함께 여러 가지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난다. 드물게는 결막염이나 설사가 동반되기도 한다. 감기는 소홀히 하면 합병증을 잘 일으킨다. 치명적인 질병도 처음에는 감기 증상과 비슷하게 시작하는 것이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중이염, 축농증(부비동염), 기관지염, 폐렴, 뇌막염 등 합병증에 걸리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특별한 치료 없이도 치유 가능

    감기는 특별한 치료 없이도 우리 몸의 면역 기전이 작용해 2주일 정도면 자연 치유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런 이유로 전문가들은 무리하지 않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고칼로리의 음식과 수분을 많이 섭취하라고 권한다. 일단 감기에 걸리면 가래나 콧물 등 분비물이 많아진다. 물을 많이 마시면 가래 등이 묽어져 배출이 쉬워진다. 또 열 때문에 탈수 증상이 일어나 입이 마르고 목이 타는데 이때도 물을 많이 마시면 한결 좋아진다. 비타민 C가 많은 과일이나 음식물을 먹는 것도 좋다. 적절한 실내 습도와 온도를 유지하고 실내를 환기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감기에는 대증요법 적용

    증상이 심한 경우 약을 먹어야 하는데 감기에는 아쉽게도 특효약이 없다. 우리가 흔히 쓰는 약물은 각 증상을 완화하는 대증요법이다. 초기 감기 증상으로 콧물이 나거나 코가 막히면 이를 억제하는 약을 쓴다. 열이 나거나 목이 아프고 몸살, 두통이 있을 때 해열·진통소염제를 쓴다. 또 가래나 기침이 심하면 가래를 삭히고 기침을 억제하는 거담제나 진해제를 복용한다. 이런 약은 증상을 좋게 해주는 효과가 있으나 종종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한다. 어떤 환자는 감기약만 먹으면 몸에 힘이 빠지고 졸린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는 콧물을 억제하는 약인 항히스타민제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다.

     

    독감은 감기와는 다른 질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원인

    흔히 많은 사람들이 독감(毒感)독한 감기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 또한 독감 예방접종을 하면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고 과신하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이 모두는 잘못된 생각이다. 감기는 리노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등 100여 가지의 바이러스가 원인이지만, 독감은 인플루엔자바이러스가 원인이다. 감기와 달리 인플루엔자는 갑작스러운 고열과 더불어 전신근육통, 쇠약감 등의 전신증상이 아주 심한 것이 특징이며, 기침, 인후통, 객담 등의 호흡기 증상이 있다. 독감은 예방백신이 있지만 감기는 예방접종이 불가능 하다. 따라서 독감예방접종을 했다고 해서 감기를 예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증상도 심하고 합병증도 더 잘생겨, 세균성 폐렴 조심해야

    독감은 감기보다는 증상도 더 심하고 심한 합병증도 잘 생기는 병이다. 인플루엔자에 걸리게 되면 기관지 손상을 받게 되고, 이로 인하여 이차적으로 세균감염이 일어나 세균성 폐렴에 걸릴 가능성이 많다. 당뇨병, 심장병, 기관지천식, 만성 기관지염 등의 만성병이 있는 사람, 건강하더라도 65세가 넘은 사람, 또는 면역이 떨어지는 병이 있는 사람, 또는 이런 병을 가진 사람과 자주 접촉하는 간병인과 가족은 해마다 독감 예방주사를 맞는 것이 좋다. 독감 예방주사는 9월 중순에서 11월 중순사이에 맞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생활 속 감기 예방법

    모든 병이 그렇듯 가장 좋은 감기 치료방법은 감기에 걸리지 않는 것, . 감기를 예방하는 것이다. 감기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1) 손을 잘 씻는 것이며 또한 감기가 유행하는 때에는 2) 감기 걸린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고, 3) 학교나 직장, 백화점, 시장처럼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지 않는 것이 좋다. 4) 규칙적이고 무리하지 않는 생활을 하며, 춥다고 집안에만 있기보다는 밖에 나가 5)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저작권자©구민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1-08 08:02 송고
    강동경희대학교병원, 毒感 주사를 맞아도 感氣에 걸리는 이유는?
    최근기사
    회사소개 | 광고/제휴 안내 | 이용약관 | 홈페이지 유지보수 신청
    발행인 편집인 권경호 | <자매지> 서울구민신문
    서울시 강동구 천호대로 1073 (천호동, 힐탑프라자 312호) | 대표전화 02)486-0240
    인터넷일간신문(서울구민신문)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3970 (2015.11.9) 기사제보 : guminnews@daum.net
    Copyrightⓒ서울구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uminnews@daum.net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