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기사제보 | 즐겨찾기 추가
(주)이우텍
구정소식 정 치 사회 문화ㆍ교육ㆍ체육 인물ㆍ동정 건강ㆍ의료 음식ㆍ쇼핑 인터뷰 기획ㆍ연재 연예ㆍ여행 기업ㆍ경제 포토뉴스 커뮤니티
'선거법 위반' 이정훈 강동구청장, 벌금 90만원..직 유지
정 치
ㆍ전체기사
기사제보
광고문의

가장많이 본 기사
·신천지 “계시록이 이뤄졌음을 듣지 못한 자 없게 하라” 이만희 총회장 10월 4일부터 전국 순회 말씀대성회 ·신천지자원봉사단 강동·과천지부, 작은도서관에 도서 1331권 기증 ·신천지예수교회 제 36 차 정기총회 개최 ·지하철 9호선 4단계 조기착공을 위한 서명운동 돌입 ·세계여성평화그룹, 2019 세계여성평화 콘퍼런스 개최 ·장도중 경제부총리 정책보좌관 인터뷰/강동구 을 지역의 경제적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젊고 유능한 경제전문가 ·송파구의회 이성자 의장,‘제24회 한․중 서화 예술 교류전’개회식 참석 ·신천지자원봉사단, 6.25참전유공자회 ‘감사패’ 수상 ·최재성 의원(송파구을), 2024년, 軍 레이저로 드론 잡는다 ·강동구, 명일테니스장 14억 예산 투입해 테니스코트 5면 및 샤워실 등 부대시설 조성
송파구의회
강동구의회
송파구청
강동구청
강동경찰서
송파경찰서
강동교육청
강동소방서
송파소방서
강동세무서
송파세무서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
강동구 선거관리위원회
이메일 프린트 퍼가기 글자크기 원래대로 글자크기 크게 글자크기 작게
홍성룡 서울시의원(송파구3), 서울주택도시공사의 가든파이브 문화특구사업 일방적 폐지·횡포
문화특구사업 중단, 문화공간 이용하던 입점 상인들 길거리로 내쫓아
2019-12-28 오전 10:40:34 구민신문 mail guminnews@hanmail.net





    최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가 가든파이브 문화특구사업 종료를 선언하면서 가든파이브 입점 상인 등이 이용하던 문화공간을 비워줄 것을 일방적으로 통보하여 논란이 일고 있다.

    SH공사에 따르면, 해당 공간은 가든파이브 관리부에서 진행 중인 문화특구사업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원활히 운영하기 위한 공간으로, 문화특구사업 대행사의 운영사무실 및 상인 동호회 연습실, 기자재 창고 등으로 2010년부터 사용 중이다.

    그런데, 최근 라이프동의 입점률이 90%에 육박함에 따라 상가 활성화를 위한 문화특구사업 종료를 결정하였고, 이에 따라 해당 공간은 곧 분양할 계획이다.

    SH공사의 결정에 대해 상가 동호회 대표 등 입점 상인들은, 최초 상가 분양 당시 라이프동 10층에 극장식 공간이 마련되어 합창단, 기악단 등 상인 동호인들이 문화공간으로 이용하고 있었고 이는 분양가에 포함되어 있었다는 주장이다.

    그런데, SH공사는 공사 소유라 하여 이를 상인들 동의 없이 매각하였고, 매각 이후인 2010년부터는 9층 일부 공간을 동호인들의 문화공간으로 사용하도록 하다가 이마저도 올해 말까지 철수하라고 일방적으로 통보하였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SH공사는, 상가 동호인들이 사용하던 공간은 매각 또는 임대되어야 하는 공사 자산으로 무상 또는 시가보다 낮은 임대료로 공급할 경우 법인세 등 세법 위반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상가 활성화 및 이미지 개선을 위한 문화특구 사업의 운영취지를 벗어나는 개인의 문화생활 및 취미활동의 지원은 공사의 업무범위에 해당하지 않고 상인들이 요청하는 ‘복지문화센터’ 설립 지원도 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홍성룡 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3)은 “당초 가든파이브는 고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복합생활공간이라는 뜻을 지닌 복합쇼핑몰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쇼핑문화특구’, ‘복합유통단지’를 표방하며 오픈했다”면서,

    “최근 문정동 법조타운과 위례신도시, 헬리오시티가 입주를 마쳐 상권 활성화가 가속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높은 상황에서 쇼핑, 비즈니스 콘텐츠 외에 여가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창작 콘텐츠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홍 의원은 “최근 가든파이브 특성화를 위한 문화특구사업으로 인해 방문자들이 적극적으로 재방문 의사를 보이고 있다”면서, “중요한 것은 특성화를 위한 콘텐츠와 프로그램들이 방문자뿐만 아니라 또 다른 주 타겟인 상인들을 위해서도 제공되어야 하고 이들의 만족도도 반드시 측정되고 반영되어야 실효성을 거둘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가든파이브가 당초 목표대로 지역주민과 관광객, 상인이 함께 어울리며 문화활동이 가능한 몰링컬쳐(쇼핑+문화활동) 실현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관광 랜드마크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문화특구 사업을 계속 유지·발전시켜야 한다”면서,

    “단순 임대수입만을 위해 기존에 있는 문화공간 마저 없애는 SH공사의 행태는 시대흐름과도 역행하는 매우 근시안적 행정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끝으로 홍 의원은 “해외의 경우 공공성이 높은 복합쇼핑몰은 지역재생 및 도심재개발 프로젝트로 개발되어 국가와 자치단체의 지속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며,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고품격 복합문화관광 랜드마크로 발돋음을 준비 하고 있는 가든파이브가 임대수입 등 재정상 문제로 문화특구사업을 중단하지 않도록 서울시와 SH공사는 대책마련에 적극 나서라”고 강하게 촉구했다.

    <저작권자©구민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12-28 10:40 송고
    홍성룡 서울시의원(송파구3), 서울주택도시공사의 가든파이브 문화특구사업 일방적 폐지·횡포
    최근기사
    회사소개 | 광고/제휴 안내 | 이용약관 | 홈페이지 유지보수 신청
    발행인 편집인 권경호 | <자매지> 서울구민신문
    서울시 강동구 천호대로 1073 (천호동, 힐탑프라자 312호) | 대표전화 02)486-0240
    인터넷일간신문(서울구민신문)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3970 (2015.11.9) 기사제보 : guminnews@daum.net
    Copyrightⓒ서울구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uminnews@daum.net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