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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이정훈 구청장, 코로나19 검사결과 및 향후대책 브리핑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25.(화) 11:30 현재 코로나19 관련 논란이 되고 있는 명성교회 부목사 외 5명 교인들의 청도 대남병원 내 농협 장례식장 방문 건과 관련, 해당 장례식장 방문인원 및 상주 가족 포함 총 9명이 강동구 보건소로 직접 방문하여 검체를 채취 의뢰한 결과, 총 9명 중 2명이 양성, 나머지 7명이 음성 판정이 금일 오전에 나와 확진자 2명(부목사 A씨와 A씨의 처조카 B씨)이 추가 발생되었다며 현재 9명 전원 자가격리 중으로 이 중 확진자 2명은 국가지정 병상으로 격리 조치될 예정이며, 나머지 7명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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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노승재 부위원장(송파구1), 風納土城 주민대책위원회 懇談會 개최
풍납토성 복원지역 주민을 위한 실효성 있는 이주대책 필요
2019-03-26 오후 10:30:28 구민신문 mail guminnews@hanmail.net



    [구민신문 권경호 기자]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노승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송파1)은 지난 25일 풍납토성 주민대책위원회(위원장 김홍제), 서울시 역사문화재과 실무진들과 풍납토성 복원지역 주민 이주대책 및 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해 오랜 시간 동안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는 이주대책 및 보상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고 서로의 의견을 교환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울시 역사문화재과는 풍납토성 복원사업 주변지역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지정’ 추진으로 사적지형 마을 만들기, 역사문화자원 활용 공간확충 등 의 계획을 수립하고, ‘자율주택정비사업’에 대한 계획을 설명하며 Ⅱ권역 보상 및 발굴 진행과 함께 Ⅲ권역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노 부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지난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도 자율주택정비사업 지역으로 추가되어 Ⅲ권역 주거 환경 개선 및 주택 공급 확대를 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풍납토성 주민대책위원회 김홍제 위원장은 주민을 대표하여 현재 주민들이 처한 입장과 재산권 침해에 대해 설명했다. 2000년도부터 주민들은 이주대책을 요구했지만 전혀 진전이 없고 사적지정과 건축규제 등으로 제대로 된 보상을 받을 수도 없으며, 지역 슬럼화로 인해 주거 환경은 더욱 악화되어가고 있다고 주민의 고충을 토로했다.

    주민들은 문화재와 지역주민이 공존할 수 있는 풍납동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현실성 있는 이주대책과 송파구 평균지가 보상을 요구했다. 현재 보상가로는 송파구 인근 지역으로 이주 할 수도 없는 상황으로 문화재복원 때문에 오랜 시간 일궈온 삶의 터전을 떠나야 하는 주민들의 입장을 고려해 줄 것을 요청했다. 지역주민들은 일방적인 사업 추진과 보상이 아닌, 충분한 협의를 통해 이주문제를 해결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 부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풍납동 주민의 입장에 대해 공유하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서울시에서는 주민들의 의견이 풍납토성 복원사업과 이주대책에 적극 반영하여 정책을 추진하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저작권자©구민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3-26 22:30 송고
    서울시의회 노승재 부위원장(송파구1), 風納土城 주민대책위원회 懇談會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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