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춘선 시의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이 제11대 의정활동 당시 강일동 주민으로부터 접수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설치 민원을 선거구 변경 이후에도 계속 챙겨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BIT 신설 공사로 연결했다.
해당 민원은 강일리버파크7단지 인근 강일고·강일리버파크7단지 정류장(25-322·25-513)에 BIT를 설치해 주민들이 버스 도착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청에서 시작됐다. 주민은 BIT 설치와 함께 겨울철 버스 이용 편의를 위한 온열의자 설치도 요청했으며, 인근 교통안내표지판까지의 거리가 약 4m인 점을 들어 전원 확보 가능성 등 현장 여건도 함께 제시했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당시 강동 제3선거구에서 강일동 등을 지역구로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후 선거구 조정으로 강일동이 현재 지역구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당시 접수한 주민 요청을 중단하지 않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왔다.
그 결과 현재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승차대에 BIT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전기사용 신청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10월 20일경부터 작동할 예정이다.
주민도 설치 소식을 반겼다. 강일리버파크7단지 주민 측은 BIT 설치 공사 진행 상황을 공유하며 오랫동안 요청해 온 생활불편 개선이 실제 설치로 이어진 데 대해 박 의원과 관계기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의원은 “선거구는 바뀔 수 있어도 주민에게 드린 약속은 바뀔 수 없다”며 “지역구 경계는 달라져도 주민과 맺은 약속의 무게는 달라지지 않는다. 한 번 들은 주민의 목소리는 끝까지 책임 있게 챙겨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 요청에 귀 기울이고 BIT 설치를 위해 협조해 준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강동엄마’답게 강동 곳곳의 작은 생활불편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의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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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 16:4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