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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도로에 깊이 50㎝ 구멍…인명피해 없어대형 땅꺼짐 사고가 발생한지 9일 만에 또 서울 강동구에서 싱크홀 현상이 나타났다.2일 오후 5시쯤 강동구 길동의 한 도로에서 폭 20㎝, 깊이 50㎝ 규모의 땅꺼짐 현상이 발생했다.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고, 현장에선 땅꺼짐 발생 원인 조사와 함께 복구 작업이 이뤄졌다.강동구 관계자는 "통신맨홀 마감시공 불량 때문에 구멍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앞서 지난달 24일 강동구 명일동 방앗다리길 사거리에서 대형 싱크홀이 발생했고,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1명이 빠져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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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地域區가 조정되어도 강일동 約束 끝까지 지켜
강일리버파크7단지 주민 요청… 강일고 정류소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신설
2026-09-30 오후 4:45:42 구민신문 mail guminnews@hanmail.net


    박춘선 시의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이 제11대 의정활동 당시 강일동 주민으로부터 접수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설치 민원을 선거구 변경 이후에도 계속 챙겨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BIT 신설 공사로 연결했다.

     

          해당 민원은 강일리버파크7단지 인근 강일고·강일리버파크7단지 정류장(25-322·25-513)에 BIT를 설치해 주민들이 버스 도착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청에서 시작됐다. 주민은 BIT 설치와 함께 겨울철 버스 이용 편의를 위한 온열의자 설치도 요청했으며, 인근 교통안내표지판까지의 거리가 약 4m인 점을 들어 전원 확보 가능성 등 현장 여건도 함께 제시했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당시 강동 제3선거구에서 강일동 등을 지역구로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후 선거구 조정으로 강일동이 현재 지역구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당시 접수한 주민 요청을 중단하지 않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왔다.

     

          그 결과 현재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승차대에 BIT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전기사용 신청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10월 20일경부터 작동할 예정이다.

     

          주민도 설치 소식을 반겼다. 강일리버파크7단지 주민 측은 BIT 설치 공사 진행 상황을 공유하며 오랫동안 요청해 온 생활불편 개선이 실제 설치로 이어진 데 대해 박 의원과 관계기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의원은 “선거구는 바뀔 수 있어도 주민에게 드린 약속은 바뀔 수 없다”며 “지역구 경계는 달라져도 주민과 맺은 약속의 무게는 달라지지 않는다. 한 번 들은 주민의 목소리는 끝까지 책임 있게 챙겨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 요청에 귀 기울이고 BIT 설치를 위해 협조해 준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강동엄마’답게 강동 곳곳의 작은 생활불편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의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구민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6-09-30 16: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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