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파구의회 채승우 의원
송파구의회 채승우 의원(더불어민주당, 거여1동·가락2동·문정1동)은 지난 9월 21일(월) 오전 10시 문정초등학교 통학로 보행환경개선지구 조성사업과 관련해 송이로32길 일대를 방문하고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에는 같은 지역구인 박지효 의원(국민의힘, 거여1동·가락2동·문정1동)과 송파구청 도시교통과 관계 공무원들도 함께 참석해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현장 여건을 살폈다.
이번 현장방문은 문정초교 통학로 보행환경개선사업 추진과 관련해 송이로32길 차도 폭 조정 등 사업계획에 대한 주민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정초교 통학로 보행환경개선지구 조성’은 보행공간이 협소한 문정초등학교 일대의 통학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송이로32길과 문정로5길, 동남로8길 일대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특히 설계안에는 송이로32길의 보행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차도 폭을 기존 9m에서 7m로 축소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에 일부 인근 주민들은 차도 폭 조정에 따른 차량 통행 여건과 주변 교통환경 변화 등에 대해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이날 채승우 의원과 박지효 의원은 주민들과 만나 사업계획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듣고 도시교통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해당 구간의 도로 여건과 교통 상황 등을 점검했다.
박지효 의원도 “통학로 개선사업이 지역 여건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함께 챙기겠다”고 밝혔다.
채승우 의원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중요한 과제인 만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실제로 이 도로를 이용하고 생활하는 주민들의 의견도 충분히 검토돼야 한다”며 “보행안전과 주민 생활편의를 함께 고려한 합리적인 개선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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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9 11:3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