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수 위원장
■제10대 전반기 문화복지위원장으로 선출되신 소감과 각오를 말씀해 주십시오.
-저에게 문화복지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강동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쁨에 앞서 구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문화·복지 분야를 책임져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상임위원장은 권한을 누리는 자리가 아니라 구민을 위해 더 큰 책임을 지고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의 꿈과 청년의 희망,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까지 구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먼저 듣고 발로 뛰며, 말에 그치지 않고 구민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 앞으로 문화복지위원회를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 가실 계획이신가요?
-문화와 복지는 특정 계층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세대와 계층의 삶에 연결되는 분야입니다. 도시의 외형적인 성장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그 성장의 중심에 사람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문화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향유되고 복지가 필요한 곳에 촘촘히 닿을 수 있도록 정책과 예산을 세밀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위원회 운영에서는 갈등을 키우기보다 해법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집행부와는 잘못된 부분을 분명히 지적하는 건전한 견제와 함께 필요한 정책에는 적극적으로 협력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겠습니다. 또한 위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지혜를 모아 민주적이고 생산적인 문화복지위원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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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10-제324회임시회제9차본회의 (29)

260724 암사3동 어르신 복달임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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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9 07:5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