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파구의회 박지선의원
송파구의회 박지선 의원(위례동·장지동)은 최근 위례 지역 내 출퇴근 시간대 교통정체로 인한 주민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송파레이크파크호반써밋 인근 위례서로 교차로를 찾아 신호체계 실태 파악을 위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위례선 트램 도입 준비 및 신호체계 변경 이후 주요 교차로에서 차량 정체가 심화되었다는 주민들의 민원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박지선 의원은 주요 상습 정체 교차로를 직접 찾아 차량 통행 흐름과 신호 연동 상태를 집중 점검했으며, 실제로 특정 구간에서 신호 주기가 원활하게 이어지지 않아 출퇴근 시간대 병목 현상이 발생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교통신호 운영 및 신호 주기 결정 권한은 자치구 소관 업무가 아닌 서울특별시와 관할 경찰서(서울경찰청·송파경찰서) 소관 사무다. 이에 박 의원은 송파구청 교통 관련 부서와 함께 현장 모니터링 결과를 면밀히 정리하고, 서울시 교통운영과 및 송파경찰서에 신호 연동 체계 개선과 신호 주기 재조정을 공식 건의하여 협의를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지선 의원은 “위례 트램 우선 신호 도입 등 교통 환경 변화에 따른 불가피한 신호 개편이 있었더라도,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차량 정체로 주민들이 겪는 실질적인 불편이 있다면 반드시 세심한 대책을 세우고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호 결정 권한을 가진 서울시, 경찰청(경찰서)과 적극 소통하여 주민들의 출퇴근길 불편을 덜어줄 최적의 신호 연동 방안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지선 의원은 이번 신호체계 개선 점검에 이어 위례동과 장지동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제기하는 교통 및 공원 관련 불편 민원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현장 실사와 의정활동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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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9 22:3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