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병화 송파구의회 의장
송파구의회(손병화 의장)는 지난 14일 오후 3시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송파구민 대합창’ 행사에 참석해 1,815명의 구민과 함께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광복절을 맞이하여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송파구민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손병화 의장을 비롯한 송파구의회 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태극기를 상징하는 붉은색과 푸른색, 흰색 티셔츠를 입은 1,815명의 송파구민이 객석을 가득 채우며 장관을 연출한 가운데, 참석자들은 ‘독립군 애국가’, ‘아름다운 강산’, ‘광복절 노래’ 등 다채로운 곡들을 한목소리로 제창하며 빛을 되찾은 그날의 기쁨과 환희를 재현했다.
손병화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전국 어디에도 없는 송파구만의 뜻깊은 대합창 행사를 구민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어 더없이 기쁘다”며, “무대에서 바라보는, 태극기 색의 옷을 입고 하나 된 1,815명 구민 여러분의 모습이 그 어떤 공연보다도 아름답고 감동적이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혼자 부르는 노래는 자칫 소리에 불과할 수 있지만, 1,815명이 마음을 모아 부르는 대합창은 우리의 가슴을 울리는 거대한 하모니가 된다”며, “오늘 우리가 함께 부르는 이 노래가 구민의 화합과 송파구 발전을 이끄는 큰 원동력이 되기를 바라며, 송파구의회 27명의 의원 모두는 구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항상 곁에서 함께 뛰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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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5 16:1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