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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심우열 의장, 2026년 안산(갈산) 산치성제 참석
강동구의회 심우열 의장은 8월 13일 강일동 벌말근린공원에서 열린 ‘2026년 안산(갈산) 산치성제’에 참석했다.
안산(갈산) 산치성제는 매년 음력 7월 1일부터 3일 사이 길일을 택해 마을의 수호신인 산신에게 주민의 안녕과 마을의 번영을 기원하는 강일동의 전통 민간 제례다. 2000년대 이후 대규모 개발로 전통적인 마을공동체가 해체되면서 명맥이 끊길 위기를 겪었으나, 2010년 주민들의 노력으로 부활했다. 이후 2023년 4월 안산(갈산)산치성제보존회가 출범했고, 2025년에는 강동구 마을제로 지정되며 지역의 소중한 전통문화로 이어지고 있다.
심우열 의장은 “강일동이 고층 건물과 아파트가 들어선 현대적인 도시로 크게 변화했지만, 그 안에서 오랜 전통을 지닌 산치성제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매우 뜻깊다”며 “안산 산치성제가 더 많은 주민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지역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앞으로 무형유산으로서의 가치도 널리 인정받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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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4 21:4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