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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이정훈 구청장, 코로나19 검사결과 및 향후대책 브리핑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25.(화) 11:30 현재 코로나19 관련 논란이 되고 있는 명성교회 부목사 외 5명 교인들의 청도 대남병원 내 농협 장례식장 방문 건과 관련, 해당 장례식장 방문인원 및 상주 가족 포함 총 9명이 강동구 보건소로 직접 방문하여 검체를 채취 의뢰한 결과, 총 9명 중 2명이 양성, 나머지 7명이 음성 판정이 금일 오전에 나와 확진자 2명(부목사 A씨와 A씨의 처조카 B씨)이 추가 발생되었다며 현재 9명 전원 자가격리 중으로 이 중 확진자 2명은 국가지정 병상으로 격리 조치될 예정이며, 나머지 7명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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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주민의 안전은 안중에도 없는 대형건축공사장 관리 이래도 되나(2)
2020-07-14 오후 4:09:00 구민신문 mail guminnews@hanmail.net





     

    코로나19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어 국민들의 건강이 위협 받고 있으며 시민들의 안전이 더욱더 강조되는 시점에 강동구 힐스테이트 천호역 젠트리스 신축공사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은 천호대로변 인도는 점용허가지역 중간에 가로수로 인해 장애인 전동차 등은 지나갈 수 없을 뿐 더러 보행인들은 좁은 길을 어깨를 부딪치거나 차례를 기다려 한명씩 지나가야하는 등의 불편을 겪고 있는 경우를 간과하고 있다는 민원이 제기되자 뒤 늦게 점용허가를 받는 행태를 보였다.

     

    강동구는 대·소형 공사장의 도시 미관을 위하여 가설울타리에 구정방향과 홍보 등을 위한 디자인으로 울타리를 꾸미고 있다. 또한 강동구는 2020년 공사장 가설울타리 디자인 개발을 위하여 중요정책 홍보 제작에 10,000,000, 디자인메뉴얼 개발용역 30,000,000원의 예산을 들여 디자인을 개발하고 있다. 그런데 현대엔지니어링을 시공사로 하는 대형공사장인 성내동 57-12번지 천호대로 변을 포함한 어디에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가설울타리를 설치하지 않고 흉물스럽게 방치하고 있다.

     

    또한 가설울타리에 공사안내 표지판을 게시하여 주민들의 알 권리 충족은 물론 공사로 인한 여러 가지 피해 등을 고발해야하는 공공기관의 각 부서 연락처를 포함하여 공사개요를 한눈에 불 수 있도록 공사장 중 가장 잘 보이는 곳에 게시해야한다. 그럼에도 통행이 거의 없는 이면도로에 각 부서 연락처도 없이 표지판을 설치하여 주민을 우롱하고 있다는 평판을 듣고 있다..

     

    현대골목길


    한편 건축물을 철거 할 시에는 살수설비를 갖추고 물을 뿌리거나 하면서 분진이 흩날리지 않도록 작업해야 할 의무가 있으며 당연히 방진막 등을 설치하여 먼지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하여야하는데 이를 이행하지 않은 작태를 보였다.

     

    그리고 기본적인 사업주의 안전조치의무 등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3조에 규정이 되어 있음에도 이를 이행하지 않았으며 안전모를 미착용한 건설근로자들이 버젓이 현장에서 목격되기도 했다.

     

    건축물철거시 준수해야하는 석면에 노출될 경우 잠복기가 10~30년을 거쳐 폐암 석면폐증 악성 중피종을 유발시키는 1급 발암물질로 석면에 노출될 경우 잠복기가 10~30년을 거쳐 폐암 석면폐증 악성 중피종을 유발시키는 1급 발암물질로 석면안전관리법에 의하면 건축물을 철거 할 시에는 석면조사를 반드시 해야한다고 하는데 이를 이행했는지 의문이 갈 정도로 기본적으로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고 공사를 강행하고 있다.

     

    강동구에서는 서울시에서 건축을 허가해서 그런지 공사장 관리가 너무 허술한 것 같은 느낌이다 위와 같은 일에 대하여 철저히 관리감독이 필요할 것 같다. 그나마도 앞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관리를 철저히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저작권자©구민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0-07-14 16:09 송고
    강동구 주민의 안전은 안중에도 없는 대형건축공사장 관리 이래도 되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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