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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이정훈 구청장, 코로나19 검사결과 및 향후대책 브리핑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25.(화) 11:30 현재 코로나19 관련 논란이 되고 있는 명성교회 부목사 외 5명 교인들의 청도 대남병원 내 농협 장례식장 방문 건과 관련, 해당 장례식장 방문인원 및 상주 가족 포함 총 9명이 강동구 보건소로 직접 방문하여 검체를 채취 의뢰한 결과, 총 9명 중 2명이 양성, 나머지 7명이 음성 판정이 금일 오전에 나와 확진자 2명(부목사 A씨와 A씨의 처조카 B씨)이 추가 발생되었다며 현재 9명 전원 자가격리 중으로 이 중 확진자 2명은 국가지정 병상으로 격리 조치될 예정이며, 나머지 7명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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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강동구 갑(진선미와 이수희)과 강동구을(이해식과 이재영) 지역총선 특집
민주당/국민을 지킵니다-통합당/힘내라 대한민국 바꿔야 산다! 슬로건아래 총선돌입
2020-03-28 오후 8:49:05 구민신문 mail guminnews@hanmail.net

     

    각 정당들이 후보자 공천을 완료하면서 강동구와 송파구의 4-15총선 윤곽이 잡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선거다운 운동도 못한 채 방역과 청소 등으로 각 후보캠프들이 은둔형 활동을 하고 있는 가운데 4-15총선을 맞이하고 있다.

    강동갑은 민주당의 진선미 현 국회의원과 통합당 이수희 후보가, 강동을은 이해식 민주당 대변인(전 강동구청장)과 통합당의 이재영 전 국회의원이 맞붙게 되며 정의당의 권중도 후보가 강동을에 나서고 있다.[편집자 주]

     

    진선미                   이수희


     

    강동갑의 경우 18대 총선에서 맞붙은 통합민주당의 송기정과 한나라당의 김충환 대결에서는 한나라당의 김충환이 59.74%로 승리했으며 19대 총선에서는 새누리당의 신동우와 민주통합당의 이부영 대결에서 새누리당의 신동우가 51.4%로 승리한 바 있다. 20대 총선에서는 새누리당의 신동우와 더불어민주당의 진선미가 대결해 더불어민주당의 진선미가 43.79%로 승리해 국회 입성에 성공한 지역으로 20대 이전에는 보수층이 짙은 지역으로 알려진 바 있다.

    21대 총선에서는 강동갑지역의 재건축으로 인해 특히 강일-고덕-상일동이 유권자들의 지각변동된 상태에서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는 오리무중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암사1-2-3동과 길동의 경우 유권자들의 큰 변동이 없었던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강동갑 20대 총선 10개동 득표중 더불어민주당의 진선미 후보가 강일동에서 7,276(새누리당 5,462) 고덕13,503(3,188) 암사17,086(6,142) 암사23,849(3,003) 암사34,379(4,211) 길동 9,524(9,346) 6개동에서 앞선바 있고 새누리당의 신동우 후보는 상일동 4,424(4,066) 명일15,328(4,747) 명일24,576(3,694) 고덕21,776(1,635) 4개동에서 이겼었다.(괄호안은 상대당의 득표)

    강동갑지역은 강일동-고덕동-암사동-길동-명일동으로 지난 2016년 총선에서 진선미 의원이 새누리당의 신동우 후보를 3,468표차로 따돌리고 당선된 지역이다. 진선미 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3선에 도전하고 있으며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를 지냈으며 여성가족부장관으로 입각하여 무난하게 장관직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경선 도전자가 없는 강동갑 지역구에 진선미 의원을 단수공천한 바 있다.

    진 의원은 지하철 사업을 기반으로 하는 교통인프라 확충, 고덕비즈벨리, 첨단업무단지, 강동 일반산업단지 등 강동 경제를 살려낼 핵심 성장 동력도 착실히 진척되고 있으며 강남보다 살기 좋은 서울의 관문 강동이 우리의 자부심이 되도록 한층 더 노력해 확실하게 매듭짓도록 할 것이라며 주요 역세권이 되는 고덕역 일대에 센트럴 파크를 조성하여 고덕역을 문화와 여가의 중심지로 도보이용이 가능한 거리에 작은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돌봄센터, 건강센터, 공동육아 나눔센터를 포함한 생활형 SOC 구축 학교현장을 방문해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관내 경찰, 소방, 도로교통공단 등 관련기관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동네 한바퀴프로젝트의 발전을 공약으로 밝히고 있다.

    통합당은 이수희 후보가 공천신청한 4명을 제치고 전략공천으로 낙점되었으며 이 후보는 동네엄마 변호사를 앞세워 ”2만 세대나 되는 고덕·강일 단지를 지어놓고 답보 상태인 9호선 문제 등 교통 문제와 과밀 학급으로 당장 학교 문제가 심각한데, 현재 강동과 서울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들이 무관심하다는 데 화가 많이 났다. 지금 바꿔야 그런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는 판단이 들었기 때문에 도전하게 되었다.“며 이의 해결을 앞세우고 필드를 누비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해식                                                                   이재영


     

    강동을18대 총선에서 통합민주당의 심재권과 한나라당의 윤석용이 대결하여 한나라당의 윤석용 54.79%로 승리했으며 19대 총선은 새누리당의 정옥임과 민주통합당의 심재권이 맞붙어 민주통합당의 심재권이 54.16%로 승리한 바 있다. 20대에서는 새누리당의 이재영과 더불어민주당의 심재권이 대결하여 42.15%를 얻은 더불어민주당의 심재권이 국회에 입성했었다.

    강동을은 20대총선에서 호남세의 아성이라 불렸던 천호1-3동에서 새누리당에 자리를 내줘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었고 재건축으로 인해 둔촌1동 주민들이 전부 타 지역으로 이주함에 따라 21대 총선에서의 표심의 향방은 가늠하기가 어렵게 됐다는 강동정가의 분석이기도 하다.

    강동을은 20대 총선에서 8개동에서 민주당은 천호26,136(5,762) 성내14,001(3,419) 성내24,918(4,209) 성내34,837(4,084) 둔촌25,545(5,230)5개동에서 앞선 바 있고 새누리당은 천호15,237(5,093) 천호34,435(4,398) 둔촌14,057(3,878) 3개동에서 이긴 바 있다.(괄호안은 상대당의 득표)


    강동을은 민주당 이해식 후보가 10년동안의 강동구청장 재임시절의 성과와 현 민주당대변인을 맡고 있는 점을 무기로 경선에서 3선의 현역 국회의원을 꺽고 공천장을 받았다.

    민주당의 이해식 후보는 강동을 위해 일한 게 30년이 다 되어 간다. 서른 두 살에 최연소 강동구의원이 된 이래, 두 번의 서울시의원, 세 번의 강동구청장을 거치며, 강동구의 어느 지역이든 구석구석까지 손바닥 보듯 훤히 꿰뚫고 있다.”강동을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 실현불가능한 구호나 개발 공약 등은 의미가 없다. ‘하겠다는 의지와 의욕만으로 이뤄질 수 없는 일이다. 지속가능 강동을 최고의 가치와 목표로 설정해 왔고, 이에는 변함이 없다많은 사람이 나답게 사는 세상이 될 수 있도록 그 여건을 만드는 변화를 추구할 것이며 차근차근, 그러나 확실하게, 여러분과 함께 그 길을 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통합당의 이재영 후보는 검증된 글로벌 경제전문가, 차세대 정치리더로서의 역량을 발휘해 우리 지역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힘쓰겠으며 오랜 시간 한쪽에 치우쳐져 있던 강동()의 무능과 오만을 이제는, 이번에는 제대로 심판해야 한다민의를 무시하고 독선의 정치를 일삼는 정권을 심판하여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부여됨을 알려줘야 한다고 했다.

    이 후보는 강동() 지역은 현재 성내동 천호대로 일대 재개발, 천호시장 일대 재개발, 둔촌 주공 재건축 등 새로운 개발 사업들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으며 각 동의 대표 현안들이기도 하다. 저는 이러한 변화가 강동() 지역 내 다른 개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당 지역 일대의 교육 인프라, 교통 인프라, 생활 인프라 등을 미리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강동을에는 정의당의 권중도 후보가 나름대로 열심히 표밭을 누비면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며 감히 청년을 판다고 선언했다다음 세대를 책임져야 할 청년들의 고통에 아프니까 청춘이라며 위로하는 청년팔이 사회의 구조를 바꾸기 위해 청년이 주체로 나서서 대안을 제시하고 행동하여야 할 때이며 기울어진 사회에서 청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곧 사회 전반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저작권자©구민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0-03-28 20: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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