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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이정훈 구청장, 코로나19 검사결과 및 향후대책 브리핑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25.(화) 11:30 현재 코로나19 관련 논란이 되고 있는 명성교회 부목사 외 5명 교인들의 청도 대남병원 내 농협 장례식장 방문 건과 관련, 해당 장례식장 방문인원 및 상주 가족 포함 총 9명이 강동구 보건소로 직접 방문하여 검체를 채취 의뢰한 결과, 총 9명 중 2명이 양성, 나머지 7명이 음성 판정이 금일 오전에 나와 확진자 2명(부목사 A씨와 A씨의 처조카 B씨)이 추가 발생되었다며 현재 9명 전원 자가격리 중으로 이 중 확진자 2명은 국가지정 병상으로 격리 조치될 예정이며, 나머지 7명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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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강동구의원, 고덕천, 걷기 좋은 자연하천 만들어 가
2020-02-21 오후 5:31:06 구민신문 mail guminnews@hanmail.net



     

    강동구의회 진선미 의원(강일동, 고덕 1·2), 강동구를 대표하는 생태하천인 고덕천을 걷고 싶은 명품하천으로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최근 고덕천 인근에 있는 강일동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 건축으로 많은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음은 물론, 고덕동상일동 대규모 아파트 단지들의 재건축 사업이 속속 마무리 되고 입주가 시작되면서 해당 지역의 인구 증가폭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상태다.

    신규 입주자들의 경우 대부분이 외부에서 고덕상일 지역으로 이주하는 경우가 많고, 이른 새벽이나 늦은 오후 운동이나 여가 등을 중시하는 최근 주민들의 생활패턴을 고려해 본다면 아파트 단지 인근에 위치한 생태하천 고덕천의 역할은 그 의미와 중요성 면에서 우리 강동구의 좋은 이미지를 만드는데 매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다행히 고덕천은 지난 몇 년간 시행한 생태복원 사업 및 하천정비 사업을 통해, 기존에 삭막했던 하천에서 주민들께 운동 및 휴식장소를 제공할 수 있는 생태하천으로 탈바꿈 하였다.

    그러나 여전히 군데군데 비어있는 식수들을 비롯해 다소 부족한 주민 편의 시설 등, 타 지자체에 있는 양재천, 청계천과 같은 이른바 명품 하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에는 다소 아쉬운 점이 많은 것 또한 사실이다.

    이에 진선미 의원은 지난 130일 강동구 도시경관 총괄기획가를 비롯해, 수과, 도로과, 도시경관과 등 고덕천과 관련하여 전반적인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여러 담당 부서 직원들과 함께 고덕천을 방문해 시점부터 종점까지 직접 돌아보며 현장을 확인했다.

    현장 점검에 나선 진선미 의원은, 조경을 배우고 익혔던 본인의 전공을 살려 현재 고덕천의 정확한 상태 등을 파악했다. 이와 동시에 현재의 고덕천이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점을 지적하는 한편, 이에 대한 개선안 또한 제시하며 고덕천 환경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현재 고덕천변을 이어주는 3개의 교량에 대해서 천 하부에서 주민들이 운동을 할 경우 시야에 들어오는 낡고 특색 없는 교량하부의 디자인과 관련하여, 강동구와 고덕천만의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는 디자인 및 조명작업 등의 사업이 필요함을 특별히 강조했다. 이와 관련하여 동행한 관계자들에게 해당 사업의 진행 가능 여부 및 필요예산 등 전반적인 행정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하며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고덕천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진선미 의원은 우리 지역의 명소는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니라 많은 주민들이 찾아주고 애정을 보일 때 비로소 진정한 지역명소로 거듭날 수 있다, 고덕천이 강동구를 대표하는 걷고 싶은 명품하천, 자연과 더불어 행복한 고덕천으로 거듭나도록 앞으로 늘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구민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0-02-21 17:31 송고
    진선미 강동구의원, 고덕천, 걷기 좋은 자연하천 만들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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