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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이정훈 구청장, 코로나19 검사결과 및 향후대책 브리핑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25.(화) 11:30 현재 코로나19 관련 논란이 되고 있는 명성교회 부목사 외 5명 교인들의 청도 대남병원 내 농협 장례식장 방문 건과 관련, 해당 장례식장 방문인원 및 상주 가족 포함 총 9명이 강동구 보건소로 직접 방문하여 검체를 채취 의뢰한 결과, 총 9명 중 2명이 양성, 나머지 7명이 음성 판정이 금일 오전에 나와 확진자 2명(부목사 A씨와 A씨의 처조카 B씨)이 추가 발생되었다며 현재 9명 전원 자가격리 중으로 이 중 확진자 2명은 국가지정 병상으로 격리 조치될 예정이며, 나머지 7명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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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만의‘강동형 緊急福祉’로 支援對象 擴大
치과진료, 이사지원, 긴급 재난지원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 지원
2020-02-12 오전 9:43:17 구민신문 mail guminnews@hanmail.net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현행 긴급복지제도로 지원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보호하기 위해 강동형 긴급복지를 추진한다.

     

    긴급복지제도란 생계를 책임지는 주 소득자가 사망질병행방불명 등 갑작스런 위기사유로 생활이 어려워진 저소득 가구에게 생계유지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에 강동구는 긴급지원이 필요한 위기사유를 추가·신설하여 더 많은 위기가구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강동구만의 강동형 긴급복지를 시행한다.

     

    강동형 긴급복지지원 내용은 극심한 치주질환으로 섭식장애 등 심각한 합병증을 겪고 있는 65세 미만 취약계층에게 치과진료비 최대 100만원을 지원해주며, 전세금 6천만원 이하 및 월 임대료 50만원 이하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이사비용 3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화재 및 자연재난 발생으로 임시 거소가 필요한 경우 가구당 100만 원의 한도 내에서 주거비를 지원하는 긴급재난지원이 있다.

     

    강동형 긴급복지의 지원 기준은 중위소득 85%이하(1인가구 기준 149만원), 재산 257백만 원, 금융재산 1천만 원 이하이며, 동주민센터 사례관리 회의를 통해 긴급지원이 결정된다. ‘강동형 긴급복지는 서울형 긴급복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연계하여 지원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정을 위해 여러 제도들이 있지만, 정작 본인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주민이 많다라며 위기가구별 복지 욕구에 맞는 강동형 긴급복지실현으로 복지사각지대가 발행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동구는 지역주민과 함께 고독사 위험가구, 주거 취약계층 등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이웃들을 적극 발굴하고 있다. 발굴된 위기가구에게는 기초생활보장제도, 긴급복지 등 공적지원을 우선 검토해 지원하며, 복합적 어려움이 있는 가구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거나 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방문상담, 후원물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강동형 긴급복지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나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을 경우 강동구 복지정책과(02-3425-5642) 또는 가까운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구민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0-02-12 09:43 송고
    강동구만의‘강동형 緊急福祉’로 支援對象 擴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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