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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신무연 의원, 지역언론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강구하자
2020-02-11 오후 1:50:51 구민신문 mail guminnews@hanmail.net



     

    안녕하십니까?

    상일동, 명일2동 지역구 자유한국당 건설재정위원회 신무연의원입니다.

     

    임인택의장님과 제갑섭부의장님,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한 선배, 동료의원여러분,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여러분과, 또 함께한 언론인 여러분!

    7대에 이어 8대에 이르기까지 정론직필에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본의원은 지역 언론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강구하자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하겠습니다.

     

    오늘 발언은 특정 언론을 위한 발언이 아니라는 것을 먼저 말씀 드리고 중앙 일간지에 비해 지역 신문 구독료가 너무 격차가 커서 공정성과 객관성,형평성에 대한 불합리한 문제를 과감히 정리하고자 하는 발언이라는 사실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PPT를 봐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3년간 자료에 근거하지만 2019년도 에 대한 각 중앙 일간신문사 구독 및 구독료 지급현황이고 나머지는 발언으로 대신합니다.

     

    3년간 자료에 의한 구독료지급 근거를 말씀드리면, 2017, 535322천원, 2018, 565954천원, 2019, 58568천원, 올해 예산은 616231천원입니다.

    그런데 매년 수 억원씩 신문구독료가 집행 될 가치가 있습니까?

    왜냐하면,인터넷,각종포털에서 실시간 보도를 접하는 정보화시대에 지면이용은 소수에 불과하고 실제로 신문한번 펼쳐보지 않고 폐지가 되고 있는 현실에 지역 언론은 외면을 당하는 것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입니다.

    특히 2019년도 기준 청사 내 각 부서와 통반장 신문지급현황은, 서울신문이 구독부수가 최고1,212부로 년간 구독료가 2169만원, 전체37%를 차지하고, 그 뒤를 이어 문화일보,한겨레신문, 내일신문 순으로 구독료가 지급되고 있습니다.

    또 유일하게 서울신문사가 지역 통장님들에게 보급되는 신문사이고 지난년도 초, 신문이 제대로 공급 되지 않아 통장님들의 불만으로 인해 민원이 발생되기도 하여 전수조사를 한 결과 사실로 확인 되었지만, 서울신문사는 별다른 조치 없이 월1743만원을 구독료 그대로 지급 되었답니다.

    구청장님!

    본의원은 중앙 일간지 구독료와 지역신문 구독료의 편차가 너무 심하고 강동구의 지역 신문 4개사에 지급되는 구독료가 중앙일간지 1개 신문사가 차지하는 비율이 배가 되는 이유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들을 수 없다는 것은 의혹만 더 갖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본의원은 이번 기회에 해당부서에 변화를 촉구하고 원론적 답변에 정식으로 제안합니다.

    지역신문 활성화와 지역 언론의 건전한 구정홍보,비판의 문화를 조성하여 강동구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게 하고 경제 활성화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며, 아울러 열악한 지역신문의 경영여건도 개선하여 명실상부한 지역 언론의 역할에 더 충실할 수 있도록 변화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의회에서도 지역신문에 대한 편차가 있었으나 보시다시피 지금은 4개 신문사가 격차가 없이 공정하게 구독료가 집행되고 있습니다.

     

    의회도 과감한 개선을 이루었듯이 집행부에서도 중앙 언론사에 비중을 줄이고 지역 언론에 좀 더 비율을 확대해 간다면, 지역 언론 역시언론의 역할에 더 충실하고 또 구민들이 직접 선출한 단체장 및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에 대한 세심한 정보에 관심도가 커지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구민들도 알 권리에 충족되고 의원 스스로 활동에 대해서도 구민들을 의식해 책임감과 사명감에 동기 부여가 될 수도 있고 지역 신문사들도 과거와 다른 언론의 역할에 구민모두에게 사랑받는 지역신문으로 자리매김 하게 될 것입니다.

    이번 기회에 중앙 일간 서울신문사 및 상위 4개 신문사에 대해 적극적인 검토를 하여 중앙 일간지 비중을 과감히 줄이고 지역신문을 활성화하는 방안에 대한 노력과 보다 나은 알찬 지역 언론의 역할을 하도록 힘써 주기를 거듭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오늘 본의원은 오로지 강동구민만 생각하고 말로 아닌 행동으로 실천의 슬로건으로 강동구민의 행복한 삶과 아름다운 공동체를 위한 활동이었다는 것과 모든 것은 시대에 부합하는 집행부의 역할이 되기를 말씀드리고 하루빨리 우한폐렴의 불안에서 해소되기를 소망하며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작권자©구민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0-02-11 13:50 송고
    강동구의회 신무연 의원, 지역언론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강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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