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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강동구 갑-을, 송파구 갑-을-병, 현직 국회의원의 대항마는 누구?
2020-01-24 오후 7:19:47 구민신문 mail guminnews@hanmail.net




    [총선]강동갑-, 송파갑--, 현직 국회의원의 대항마는 누구?

    415일 치러지는 21대 총선 구도는 어떻게 짜여질까.
    지역정치권에서는 지난 지방선거때처럼 민주당의 절대 우세는 아닐것이라는 여론이 돌고 있고 그렇다고 한국당이 우세하다는 평도 아닌채 결전의 날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현역 민주당 의원들의 수성여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총선은 이미 시작됐다.

    [강동구 갑]



              진선미 국회의원                            윤희석 예비후보(한국당)           김충환 예비후보(한국당)



     강동갑의 경우 민주당의 진선미 현 국회의원이 전직 여성가족부장관을 지낸 높은 인지도와 주민과의 수더분한 친밀감을 형성해오고 있는 강동댁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3선을 향해 독주하고 있는 가운데 국회 입성을 노리는 한국당의 후보와의 대결이 지난 20대총선처럼 쉽지많은 않을 것이라는 평도 나오고 있으나 강동갑은 아직까지는 민주당내 경선에 나설 후보군의 이름마져 나오지 않고 있는 것이 그 이유다.
    한국당에서는 윤희석 당협위원장이 지역행사에 빠지지 않고 누비면서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재선 국회의원과 3선 강동구청장을 지낸 김충환 전 국회의원이 표밭을 누비면서 한국당 경선에 나설 채비를 했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 전 의원의 경우 강동갑에서 이미 재선을 기록하고 있고 명성교회에 탄탄한 지지층을 확보하고 있는 등 활동재개와 함께 그동안의 선거 노하우를 발휘해 발로 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대 총선의 경우 강동갑은 진선미 당선자가 54,159, 한국당의 신동우 후보가 50,691표를 얻어 3,468표의 표차를 기록한 바 있고 한국당은 명일1, 명일2, 고덕2동에서 우세했었다. 강동갑의 경우 명일동의 래미안 쉘보르의 1900세대와 고덕동의 그라시움의 4900세대가 재건축완료로 재입주함에 따라 이들 표심의 행방도 주목되고 있다.


    [강동구을]


    심재권 국회의원           이해식 예비후보(민주당) 장도중 예비후보(민주당) 이재영 예비후보(한국당)


     강동을은 3선의 더불어민주당 심재권 의원이 맨 먼저 예비후보로 등록해 더불어민주당의 경선에 나설 후보로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전 강동구청장)과 장도중 전 경제부총리 정책보좌관이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민주당 공천장을 따내기 위한 후보군들의 치열한 신경전은 이미 점화된 상태다.
    반면 민주당을 제외한 타 정당은 좀처럼 입지자들이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조용하다.
    심 의원은 지난 총선직후부터 출마가 기정사실화 되어 있었다는 설이 파다했었고 민주당 대변인을 맡고 있는 이해식 전 강동구청장은 3선 구청장을 역임하면서 닦아놓은 강동구의 기반을 활용하며 표심을 일구고 있는 상태로 시간이 날 때마다 지역구의 인사들을 만나며 지역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었고 지역에서 돌고 있는 여론은 당 대변인이라는 중책을 맡고 있고 수시로 매스컴에 노출되고 있는 점, 구청장 재임시절의 업적들이 강점이라는 이야기도 돌고 있다.
    또한 문 정부에서 경제전문가로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장도중전 경제부총리 보좌관도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강동을 지역을 발로 뛰고 있어 민주당의 당내경선에 따라 후보 결정이 어느 쪽으로 매듭지어질지 강동정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민주당에 맞서는 한국당에서는 비례대표 의원과 한국당 청년최고위원을 지낸 이재영 당협위원장이 지난 총선에서 바른미래당의 강연재 후보가 예상외의 20.88%를 득표함으로써 패배했다는 주위의 아쉬운 여론속에 서민층을 중점으로 지역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어 지지기반이 예상외로 탄탄해졌다는 평가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관리의 결실이 어떻게 맺어질런지도 관심사다.
    강동을의 20대 총선은 심재권 당선자와 이재영 후보간의 표차가 4,863표로 나타났으나 천호동의 경우 전통적으로 민주당이 강세를 보였었으나 천호1동과 3동에서, 둔촌1동도 한국당(전 새누리)이 앞서는 변화를 가져온 바 있다.
    한국당이 앞섰던 둔촌1동의 경우 재건축으로 인해 5,900여 전 세대가 강동구와 송파구, 하남등으로 흩어진 이주세대의 향방도 주목되고 있다.


    [송파구 갑]




                    박인숙 국회의원                조재희 예비후보(민주당)          박춘희 예비후보(한국당)


     송파갑은 자유한국당의 현역 박인숙 의원이 3선고지를 향해 고삐를 당기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의 조재희 지역위원장이 정책을 기치로 표밭을 갈고 있다. 조 위원장은 주민토론회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아직은 민주당내 타 후보의 움직임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자유한국당의 박인숙 의원은 20대 총선직후부터 3선고지 입성을 위해 송파갑의 아킬레스건으로 불리는 풍납동에 올인하면서 탄탄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지난해 9월 조국 법무부장관의 해임을 요구하면서 여의도 삭발투쟁이 주민들의 뇌리에 어느정도 파고 들었느냐도 관건이다. 이러한 가운데 민선5-6기 송파구청장출신인 박춘희 변호사가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경선에 불을 붙여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또 보수통합당의 안형환 사무총장이 지난 15일 여성문화회관에서 역사소설 서봉총의 비밀출판기념 북콘서트를 열어 송파갑에 재도전할 것으로 송파정가에서는 관측하고 있다.
    안형환 의원이 KBS 기자시절부터 구상했다가 이번에야 비로서 완성했다고 하며 보통 정치인들이 자전적 에세이를 가지고 출판기념회를 여는데 안 의원은 장편역사소설을 쓰고 북콘서트를 연 것이 주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안 전의원은 지난 20대 총선에서 박인숙 현 의원과의 경선에서 진 바가 있다.

    [송파구 을]


    최재성국회의원                                             배현진 예비후보(한국당)


     송파을은 지난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의 5선 최재성 의원이 당선직후부터 지역구 관리에 전력을 다해왔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그동안 임기550여일만에 지역교육예산 124억원을 확보했다는 결과를 내놓고 교육 경쟁력이 미래 경쟁력이다 라며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편성한 만큼 예산을 적재적소 골고루 지원해 송파의 교육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자유한국당의 배현진 당협위원장은 일찌감치 예비후보로 등록한 후 대부분이 전 ?현직 의장 ?부의장 출신인 서울시와 송파구 의원 출신들로 캠프를 구축한 뒤 추운 새벽부터 배 후보와 함께 명함을 돌리며 표밭을 누비고 있다.

    [송파구 병]



                             남인순 국회의원                     김성용 예비후보(한국당)


     송파병은 현역 민주당의 남인순 의원이 탄탄한 기반을 바탕으로 송파 똑순이를 앞세워 8 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한 점 예산확보를 통해 송파의 지도를 활력 있게 바꿔나간 점 주민의 소리를 꼼꼼하게 경청하고 즉시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 점이 주민들의 박수를 받는 가운데 앞으로 성동구치소 이전 부지 복합문화시설 유치 , 서울시립도서관 동남권 분관 공사 등 아직 남아있는 굵직한 과제가 많은 만큼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힘을 달라며 필드를 누비고 있다.
    이에 맞서는 자유한국당의 김성용 예비후보는 자유한국당 정치인재를 뽑는 공개오디션에서 송파병 당협위원장으로 당선된 86년생이다. 지난주 국회에서 거여·마천동을 명실상부한 서울 동남권 중심으로 만들 것이라며 출사표를 내고 젊음을 바탕으로 활발한 바닥활동을 하고 있다는 주민들의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하다.


    <저작권자©구민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0-01-24 19: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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