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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강동구청장 就任 2년차 첫날, 녹색아빠로 돌아가 아이들을 위한 安全奉仕 해
2019-07-02 오후 10:03:26 구민신문 mail guminnews@hanmail.net




    [구민신문 권경호 기자]이정훈 강동구청장이 지난 71일 취임 2년차 첫날을 강일초등학교에서 등하교 하는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교통안전지킴이, 녹색아빠로 시작했다.

    취임 1주년을 맞아 주민들을 대상으로 화려한 행사를 겸한 기념식을 개최하기보다 초심으로 돌아가 주민들과 한 약속을 꼭 지키자란 다짐의 현장 걸음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2012년 서울시의원 시절부터 6년 동안 명일초등학교에서 매주 월요일 아침에 아이들의 안전한 보행권 확보를 위해 교통안전 봉사를 했었다. 이는 우연히 아내 대신 녹색어머니회 활동을 했다가 아빠가 녹색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이 든든하다고 한 교장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스스로 약속한 활동이다.

    지금은 아이가 중학교에 들어가 자연스럽게 그만두게 됐지만 이 구청장은 취임 후, 초심을 되새길 때 묘곡초, 명덕초, 강일초 등 시간이 허락하는 한 틈틈이 교통안전 봉사를 하고 있다.

    봉사활동 후 오전에는 강동구청에서 직원들과 함께 지난 1년 주민들과 한 약속들이 잘 지켜졌는지 돌아보는 민선 7기 공약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강동구는 지난해 민선 7기 구정목표를 더불어 행복한 강동으로 정하고 공약사업 71개를 확정했다. 다행히 기반이 튼튼했는지, 지난 1년 공약의 실효성과 실천가능성, 이행과정의 체계성을 인정받으며 매니페스토 공약 실천 평가에서 최우수등급(SA)을 획득했다.

    1호 공약인 강동구 노동권익센터는 지난 620일 강동구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천호역인근에 정식으로 문을 열었고, 올해 고등학교를 입학한 학생 3천여 명을 대상으로는 무상교복 정책을 시행, 실질적보편적 교육복지를 확대하고 있다. 주민 숙원사업인 지하철9호선 연장안 역시 서울시 도시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되는 등 대부분의 공약이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오후에는 다가오는 폭염에 대비해 홀로 사시는 어르신을 가정 방문했다. 길동에 살고 있는 어르신은 기초생활수급자는 아니지만 현관방충망이 없어 낮에 문을 열어 놓으면 쥐가 들어 올까봐 상시 지켜보고 있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이다. 평소 기후변화시대에 대비해 취약계층을 제도 안에 보듬어 안아야 한다고 입버릇처럼 말했던 이정훈 구청장다운 행보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폭염에 대비한 주거취약 독거어르신의 돌봄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저녁에는 강동구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지역 청년들과 호프타임도 가졌다. 강동구는 현재 청년창업 거점공간인 청년해냄센터, 청년창업주택, 엔젤공방 등 타 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을 올 정도로 청년정책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그 비결은 청년들과 끊임없는 대화로 현실성 있는 정책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불안정한 일자리·주거·부채 등 복합적인 문제로 악화되고 있는 청년문제를 청년들과의 교류를 통해 풀어갈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현재 재건축, 재정비, 지하철 5·8·9호선 공사 등의 지역 개발로 강동구는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변화를 구체화하고 현실화 하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저의 역할이자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고덕비즈밸리, 강동일반산업단지에 많은 기업을 유치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천호대로변 중심 상업지역을 복합 개발하는 등 자족기능을 갖춘 경제도시로 도약시켜 성장과 분배가 선순환되는 더불어 행복한 강동을 만들 것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구민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7-02 22:03 송고
    이정훈 강동구청장 就任 2년차 첫날, 녹색아빠로 돌아가 아이들을 위한 安全奉仕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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