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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강일동 연장 빠지고 ..서울 3기 철도망계획서울 지하철 9호선을 강동구 강일동까지 잇는 9호선 4단계 추가연장(고덕강일1지구~강일역)이 서울시 추진 사업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성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서다. 13일 철도업계에 따르면 9호선 4단계 추가연장 사업은 이달 끝난 서울연구원 용역에서 사업성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제2차 서울시 10개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을 위해 2017년 2월부터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당초 4단계 추가연장 노선은 이 계획에 담길 예정이었다. 서울시 관계자는 “해당 구간 주변의 교통 이용 수요가 적어 사업성이 나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계획은 이르면 이달 발표될 예정이다.9호선 4단계 추가연장은 4단계 종점인 고덕강일1지구와 강일동을 잇는 노선이다. 2013년 서울시가 9호선 4단계 노선을 연구할 때 함께 검토했지만 사업성이 부족해 사업 대상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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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학교병원, 때아닌 홍역 사태 , ‘예방접종 ’이 가장 중요
2019-01-21 오후 8:16:07 구민신문 mail guminnews@hanmail.net




     

    접종율 낮은 유럽 중국 태국 필리핀 등에서 홍역 유행/ 홍역 유행 국가 여행 전 예방백신 (MMR) 접종 필수

     

    지난 12 , 대구에서 첫 홍역 환자가 발생한 이후 , 홍역이 전국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인다 . 최근 약 한 달 사이에 대구 , 경북 , 경기 , 서울에서 홍역 확진 환자 26 명이 발생했다 . 홍역은 발열과 기침 , 콧물 , 결막염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나며 온몸에 발진이 생기는 질환이다 . 공기를 통해 전파되며 홍역 환자와 접촉 시 90% 이상 홍역에 걸릴 만큼 감염성이 높지만 백신 접종을 통해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

     

    접종률 낮은 해외 국가에서 홍역 유행 , 면역력 낮아지면 조심해야

    최근 유럽 ·중국 ·태국 ·필리핀 등에서 홍역이 유행하는데 , 해외 여행객이 늘면서 해외에서 유입된 홍역 환자가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그리스 , 프랑스 , 이탈리아 , 등 유럽 국가의 홍역 예방백신 2 차 접종률이 85% 이하로 낮고 아시아에는 특히 필리핀에서 홍역 환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강동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조자향 교수는 우리 나라는 홍역 예방 접종률이 97~98%로 높다 . 홍역은 보통 항체가 생기면 평생 면역이 생기지만 예방 접종을 해도 매우 드물게 홍역이 걸릴 수 있다 . 어린이 여행객은 여행 피로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될 가능성이 높아 홍역 유행 국가를 여행 중인 경우에는 특히 조심해야 한다 .”고 당부했다 .

     

    예방접종이 최선 , 여행 전 예방접종 필수

    홍역은 2 차 접종까지 마치면 평생 면역력을 획득할뿐더러 드물게 홍역이 걸려도 가벼운 증세로 넘어가기 때문에 MMR 백신 (홍역 (Measles), 유행성이하선염 (Mumps), 풍진 (Rubella) 혼합백신 )을 접종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 연령별로 MMR 접종 기준에 따라 2 회 접종으로 홍역 예방이 가능하다 . 조자향 교수는 1 세 전에 MMR 백신을 접종받아도 12~15 개월 사이 한 번 , 4~6 세 사이 한 번 접종을 받아야 한다 .”고 말했다 .

     

    유아 시기에 MMR 백신 2 회 접종을 완료하면 추가 접종은 필요하지 않다 . 하지만 1967 년 이전 출생자 , 홍역 확진을 받은 경우 , 홍역 항체가 확인된 경우 , MMR 2 회 접종력이 있는 경우 등 면역의 증거 가 없는 성인은 적어도 MMR 백신 1 회 접종이 필요하며 , 해외여행 예정자는 최소 4 주 간격으로 가속 접종을 통해 면역력을 획득하고 여행을 가는 것이 좋다 . , 임신 또는 면역 저하 상태인 경우에는 생백신 투여가 금기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

    며칠 후 자연스레 회복되나 중이염 ·폐렴 등 합병증 나타나면 입원 필수

    홍역은 보통 3~5 일이 지나면 발진이 사라지면서 자연스레 회복된다 . 홍반성 발진이 목 뒤 , 귀 아래에서 시작해 몸통과 팔다리 순서로 퍼진다 . 발진이 나타난 후 2~3 일 정도 고열 증세를 보인다 . 주로 안정과 충분한 수분 공급 , 기침 ·고열에 대한 보존적 치료로 충분하지만 , 중이염 , 폐렴 , 설사와 구토로 인한 탈수증세 등 합병증이 발생하면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 . 조자향 교수는 홍역으로 인한 치사율은 낮은 편이지만 폐렴은 해마다 소아에서 높은 빈도를 보이기 때문에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소아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고 말했다

     


    <저작권자©구민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9-01-21 20: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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