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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의회 박경래 의원, 롯데물산과 협약한 석촌호수 음악분수는 언제 설치할 것인가?
2018-12-06 오후 6:49:10 구민신문 mail guminnews@hanmail.net

     




    존경하는 송파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재정복지위원회 박경래 위원장입니다.

    송파구는 글자 그대로 언덕위에 소나무가 푸르게 우거진 산좋고 물맑은 강변마을이라는 뜻으로 500년의 한성백제문화 역사가 살아숨쉬는 곳으로 면적은 33.88이고, 행정동은 27개동이며 인구 67만명으로 구상징인 꽃은 개나리, 나무는 소나무, 새는 비둘기입니다.

    일찍이 백제 때의 도읍지였으며 원래 경기도 광주군 중대면에 속하였으나 1963년 성동구에 편입 송파출장소가 신설되어 1975년 강남구, 1979년 강동구, 1988년 송파구가 신설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1986년 아시안 게임때 만들어진 잠실 종합운동장,

    1988년 올림픽때 만들어진 올림픽공원 및 경기장과 석촌호숫가의 송파산대놀이와 답교놀이 공연들을 하는 서울놀이마당과 방이동 백제고분(사적270), 석촌동 백제고분(초기적석총 사적243), 올림픽공원 내 몽촌토성(사적297), 자연야산을 이용하여 쌓은 타원형의 토성인 풍납토성(사적11), 가락동 선사유적지, 삼전도비(사적101), 송파다리밟기(서울 무형문화제3), 한성백제박물관, 소마미술관 등 풍부한 역사문화 관광 자원과

    대한민국 랜드마크인 롯데월드타워 123, 롯데월드 어드벤쳐, 롯데백화점, 가락동 농수산물 시장, 문정동 로데오 거리, 장지동 가든 파이브 등과 재래시장인 풍납 도깨비시장, 방이시장, 마천시장, 신천새마을시장, 방이 먹자골목 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부한 장점을 살려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 문화관광 인프라를 구축 세계속의 관광도시로 우뚝 선 송파를 만들어 가야합니다.

    또한,

    석촌호수는 면적 217,850이며 담수량 636t, 평균 수심 4.5m입니다. 동호 (105,785)와 서호(112,065)로 구분되어 있으며, 둘레는 2.5km에 달합니다.

    석촌호수는 본래 송파나루터가 있었던 한강의 본류였으며 송파나루터는 고려와 조선왕조에 이르는 동안 한성과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로 이어지는 뱃길의 요지였다고 합니다.

    과거에 한강에 토사가 쌓여 형성된 부리도라는 섬 양쪽으로 송파강과 신천강을 이루는 샛강이 흘렀던 곳을

    19714월 부리도 북쪽 물길을 넓히고 남쪽 물길을 폐쇄함으로써 현재의 석촌호수가 남게 되어 현재 송파1, 석촌동, 잠실3·5·6동과 방이동으로 둘러싸여있습니다.

    1970년대에는 볼품없던 호수였으나 1981년 호수주변에 녹지조성 및 산책로와 쉼터 등을 설치 송파나루공원을 만들면서부터 시민들의 휴식공간이 되었습니다.

    2001년부터 송파구가 석촌호수를 명소화사업대상지로 선정, 2.5km의 호안중 1.88km의 콘크리트 호안시설을 철거하고 대신 수생식물을 심어 한강물 순환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생태가 복원되기 시작되었습니다.

    석촌호수는 사계절 내내 벚꽃, 개나리, 철쭉 등 다양한 꽃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며, 벚꽃 축제, 낙엽축제 등 일년 내내 다양한 축제로 낭만이 넘치는 휴식공간으로 하루 명이 산책로를 통해 주민들이 운동을 즐기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 아름다운 석촌호수에 음악분수를 설치하여 서두에 언급한 관광활성화를 통한 지속적인 지역경제 발전으로 지역주민들의 일자리 창출과 복리증진으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박성수 구청장님

    이번 정례회 송파구청 공무원 조직개편을 통해 송파구 발전을 위해 미래전략국을 신설 미래를 설계하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이에 3가지 내용으로 질문할까합니다.

    첫째, 이미 201774일 송파구청과 롯데물산()가 협약한 석촌호수 음악분수 설치 및 운영의 건으로 석촌호수 동호에 조성규모 340m ×24m 사업비 약965억원 전액 롯데부담으로 계획한 것으로 언제 석촌호수 음악분수를 설치할 계획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석촌호수내 북측 산책로와 남쪽 산책로의 단절로 인한 주민불편해소를 위해 길이 23m,4~5m의 주변환경과 어울릴 수 있는 자연소재로 주민의 안전을 위한 난간설치와 상부는 아치형으로, 바닥에서 석촌호수를 볼 수 있도록 바닥은 투명강화유리를 설치하여 주변경관과 조화롭고 안전한 다리를 조성하여 줄 것을 요구합니다.

    이에 답변 부탁드립니다.

    셋째, 석촌호수 공원관리소로 신천동 32번지 송파나루공원 동호

    면적 420(건물 150, 작업공간 270)

    20004월 건축 ~ 200912월 민간위탁 새내쉼터로 사용하였으며 201010월부터 201210월까지 문화공간인 갤러리 수로 사용하다가 201211~ 현재까지 공원관리사무소로 사용되는 곳입니다.

    관리사무소 상주인원 24명이 이용하는 곳으로 휴게실과 주차장 및 자재보관창고, 쓰레기 수거장 등으로 사용하고 있으나 주변 경관과 너무 동떨어지게 가림막 설치 등으로 미관상 보기 흉한 시설로 변해 버렸습니다.

    이에 관리사무소 이전과 향후 사용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성수 구청장 답변
    먼저, ‘석촌호수 음악분수의 추진현황과 계획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구에서는 20157월에, 관광특구지정과 롯데월드타워 건립으로 관광객 유입이 증가함에 따라 석촌호수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고 생태적으로 건강한 공원으로 조성하고자 석촌호수 명소화사업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2016년에는 수변 야외무대 설치와 함께 석촌호수 음악분수 설치사업을 공원조성계획에 반영하기도 하였습니다.
    20177월에는 롯데측과 음악분수 설치를 위한 MOU를 체결하여 사업을 진행하여 왔지만, 1~2년전부터 롯데측의 사정으로 인하여 추진이 다소 지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8월에 우리구에서는 롯데측에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한 바 있고 현재도 계속 협의중에 있습니다.
    다만, 이 사업은 예산이 투자되는 재정사업이 아니라 롯데측에서 추진하는 순수 민간투자사업이며, 사업비만 약 1,0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추진시기를 강제하기도, 가늠하기도 사실 어렵습니다.
    롯데측에서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하고 있고, 적정한 시기에 추진할 예정이라고 하므로, 서두르기 보다는 충분한 시간을 갖고 송파구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세계적 수준의 음악분수가 설치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 다음은, ‘석촌호수 동, 서호 연결다리 설치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석촌호수 이용 주민은 하루 수 천명에서 수 만명에 이릅니다. 이용객 대부분은 하부공간인 산책로를 이용해서 산책과 달리기를 즐기고 계십니다.
    이분들께서 석촌호수 중간에 동, 서호를 잇는 연결다리가 있으면 좋겠다는 민원이 줄곧 제기되어 왔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설치되지 못했고, 그만큼 주민들의 불편도 컸습니다.
    이번에 이를 해결하고자 롯데측과 협의하였고, 그 결과 롯데 측에서 민간투자방식으로 석촌호수 동, 서호를 연결하는 폭 4~5m, 연장 23m가량의 다리를 건설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는, 실무자간 구체적인 설치방법에 대해서 협의를 하면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지난 1123일부터 25일까지 3일동안 석촌호수 현장에서 아치형, 일자형, 혼합형 3가지 디자인에 대한 주민 선호도를 조사했습니다. 조사대상 321명 중 213명인 약 66%가 아치형을 선호하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의원님께서 제안해 주신 사항을 비롯해서 주민설문결과를 토대로 조속히 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4월 벚꽃축제 이전까지는 공사를 완료해서 주민들이 편하게, 또 유용하게 석촌호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다음은, ‘석촌호수 관리사무소 부지 활용계획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삶의 질이 높아지면서 문화향유 욕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송파의 문화공간은 부족하고, 신규 건립을 위한 부지 확보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석촌호수 부지는 매우 매력적인 부지라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석촌호수 동호에 위치한 관리사무소 부지는 2000년도에 카페(카페명:새내쉼터)로 사용한 바 있고, 2010년에는 갤러리 ’(전시장)로 임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이 부지 위치가 석촌호수 동호 주진입로이고, 또 주변에 상권이 잘 발달되어 있어 이 곳에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고, 시의적절하다고 판단됩니다.
    특히, 인근 송리단길과 카페거리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를 위해 이곳에 현재로서는 지하1층과 지상1, 연면적 1,000㎡ 내외의 문화공간을 건립하고, 지하에는 관리사무소를, 지상에는 전시공간 조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내년 상반기에 설계용역과 도시공원심의 등 관련 절차를 마치고, 2020년 하반기쯤에는 송파아트갤러리 형태로 건물을 개관할 계획입니다.


    <저작권자©구민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8-12-06 18:49 송고
    송파구의회 박경래 의원, 롯데물산과 협약한 석촌호수 음악분수는 언제 설치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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