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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의원(강동구 갑) 수사촉구로 경찰, 제 2 의 소라넷 “야딸 TV” 운영진 검거
1 일 평균 방문자수 20 만 , 회원 85 만 달하는 거대 음란사이트, 소라넷 ’ 이은 두 번째 거대 음란사이트 폐지 성과
2018-06-19 오후 3:35:46 구민신문 mail guminnews@hanmail.net





     

     

    [구민신문 권경호 기자]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 (강동 갑 , 사법개혁특별위원회 , 행정안전위원회 )은 부산경찰청이 회원수가 85 만에 이르는 야딸 TV ”등 대표적인 음란사이트 3 곳을 폐쇄하고 운영자와 공범 일당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 진선미 의원은 지난해 말 접수된 피해자 제보를 바탕으로 올해 2 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이후 운영진이 검거되기까지 경찰과 긴밀한 협조를 유지해왔다 .

     

    이번에 폐쇄된 야딸 TV”1 일 평균 20 만 명이 방문하고 회원 수가 무려 85 만에 달하는 대표적인 음란사이트다 . 운영자들은 야딸 TV” 외에도 2 곳의 음란사이트를 운영하면서 회원들에게 아동 및 일반음란물 약 7 4 천 건과 웹툰 2 5 천 건을 제공해왔다 . 또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스튜디오 비공개촬영 유출사진 3 2 천 건 (피해자 154 명분 )야딸 TV”를 포함한 해외 SNS 에 지속적으로 게시해 둔 사실도 적발됐다 . 또 특정 디지털장의사 업체에게 광고비조로 2 회에 걸쳐 600 만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받은 후 피해여성들이 삭제문의를 해올 경우 해당 업체에게만 안내하는 등 특정 디지털장의사업체와 유착관계를 형성하기도 했다 .

     

    진선미 의원은 지난해 말 불법촬영 피해자로부터 야딸 TV 운영진의 범죄사실을 제보받아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 올해 2 월 내사 착수 후 검거에 이르기까지 약 4 개월 간 경찰에 지속적으로 촉구해왔다 . 또 지난 5 월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도 경찰청장 상대로 해당 음란사이트 폐쇄를 촉구하기도 했다 . “야딸 TV” 폐쇄와 운영진 검거는 2016 년 국내 최대 음란사이트 소라넷 폐지에 이은 두 번째 성과다 .

     

    진선미 의원은 경찰의 적극적인 노력에 감사드린다 면서도 검거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불법촬영범죄라는 반문명적 범죄에 대하여 강력한 처벌이 따라야 할 것 이라고 밝혔다 . 최근 불법촬영범죄 문제가 심각해지는 만큼 '불법촬영물 소지죄 ' 등 국회 차원에서도 다양한 대책을 모색해볼 것 이라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구민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8-06-19 15: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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