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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박재윤 의원, 물을 아껴 쓰는데 生活化 해야
2018-03-12 오전 7:19:36 구민신문 mail guminnews@hanmail.net

     



     

    존경하는 강동구민여러분, 조동탁의장, 송명화부의장, 선배동료 의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암사 1,2,3동 구의원 박재윤 의원입니다.

     

    최근, 남극세종기지 연구소에서 매년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빙하가 사라지고 있다 합니다. 주변 남극의 봄 잔디라고 불리는, 남극 좀세풀 군락지가 점차 넓어지고 있으며, 2010년부터 세종기지 인근의 온실기체 농도를 모니터링하고 있는데 2018,

     

    이산화탄소 농도가 꾸준히 증가해 심리적 마지노선인 400ppm을 넘어서 이산화탄소 등, 온실기체들은 지구가 우주 밖으로 배출하는 열을 붙잡아 두는 성질이 있어, 지구의 온도를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세계온도가 2.7도 높아져 많은 문제점들이 각 나라마다 일어나고 있으며, 온도가 3도가량 높아지면 몰디브라는 나라가 물에 잠겨 사라진다 하여, 1.5도로 온도를 낮추자는 안건이 채택되기도 하였습니다.

     

    그 대안으로 풍력, 태양광, 지열, 조력 등 다양한 방법을 연구하고 제주도에서는 1988년 행원풍력발전단지가 가동되어 20179월 현재 184597000천 키로와트의 전기가 생산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제주도는 바람으로 가는 전기자동차시대를 열겠다는 당찬 포부를 갔고 있기도 합니다.

     

    지난달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전국 20개 주요 댐 평균 저수율을 43,2%(저수율 558t) 한달전(46.9%)보다 3.7% 더 떨어졌다합니다. 수위가 내려감으로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허옇게 바닥을 드러낸 댐도 있다합니다. 영주댐 5.5%을 비롯해, 합천, 남강, 밀양, 군위, 보현산, 장흥, 주암, 부안, 보령댐의 저수율이 30%이하로 내려갔다 합니다.

     

    이 때문에 식수공급 및 생활용수 공급이 어려워져 정상,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5단계로 구분되어 공업용수 여유량을 줄이고, 인근 하천에서 강물을 끌여 들이고 있다합니다. 지난해 3월부터 금강 도수로를 통해 하루 11t의 물을 공급해 보령댐의 저수율을 높이는데 안간힘을 쏟고 있다합니다.

     

    최근 내린 봄비로 약간은 해소 되었으나, 아직도 부족하며 물의 소중함이 산업에 신 성장 동력이며, 물은 새로운 변화와 많은 발전을 이끌 경제적 원동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막대한 비용을 들여 우주탐사에 물의 흔적을 찾는 것이 일차적인 과제로, 그것은 바로 생명체가 살수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물은 맛도 없고, 빛깔도 없으며, 향기도 없는 것으로, 모든 생명을 잉태하는 어머니이기도 합니다.

     

    유엔은 세계수자원개발보고서를 통해 2025년이면 세계인구 약20% 15억 인구가 심각한 물 부족 사태에 직면할 것이라고, 발표하여 한국도 포함되어있습니다. 강동구는 제230회 정례회 때 치수과에서 서울25구청 중 최초로 물 저장시설 조례를 만들어 공표하였습니다.

     

    물이 말라봐야 우물의 소중함을 알텐데, 아직까지는 물량이 풍족하여 많은 사람들이, 물의 소중함을 모르고 있어, 이제부터라도 강동구가 앞장서서 물을 아껴봅시다. 물을 아껴 쓰자는 스티커 문구를 제작하여 음식점, 목욕탕, 헬스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부착 할 것을 제안하여 봅니다.

     

    옛날 변기 용량이 커서 물통 안에 벽돌을 집어넣어 물을 아끼는 시절도 있었음을 상기하며,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차원에서 강동구부터 물의 소중함을 알리도록 합시다.

     

    물은 겉과 속이 같고, 본디 물의 맑음에 거짓이 없다는 증거입니다. 깨끗하고 풍요로운 자연을 후손에 물려주어야 하는 것은, 오늘을 사는 우리들의 의무이자 사명입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작권자©구민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8-03-12 07:19 송고
    강동구의회 박재윤 의원, 물을 아껴 쓰는데 生活化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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